화물연대-덤프연대 과적전과자, 대사면에서 제외

노동계의 기대와 달리 '8.15 대사면'에서 생계형 파업관련자와 과적 전과자들이 사면 대상에서 제외되자 화물연대가 반발하고 나섰다.

화물연대는 13일 성명을 내어 "(노무현 정부가)부패정치인들을 구제하기 위해 422만 명을 들러리세웠다"며 특별사면의 취지가 무색함을 강조했다. 화물연대는 "운전자의 과실이 아닌 화주의 강요에 의해 전체 화물차 운전자의 86%가 과적 전과자이고 정부당국도 이같은 과적 단속의 문제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들을 제외한 것은 폭거"이며 "'참여정부 이전 사건'에 국한하는 식으로 화물연대와 철도 파업관련자를 제외한 것도 옹졸한 발상"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17일 이목희 열린우리당 의원은 "8.15 대사면에서 화물차주 및 덤프트럭 차주 25만여 명의 과적 전과를 말소하고, 노동운동 관련 사범 1,200여 명을 사면 복권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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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정배

    화물 종사자 에게는 항상 똑같다.언제까지 비판만 하다가 그칠 것인가? 좀처럼 발전이 없다.말 보다는 행동으로 했어면 좋겠다. 적극적 으로 동참 하겠다.대가리 깨지는 날이 찾아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