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인단으로 활동했던 이용훈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이 결국 대법원장 후보로 지명됐다. 대법원 판사를 지냈던 이용훈 위원장의 지명에 대해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은 긍정적 반응을 한나라당은 부정적 반응을 나타냈다.
이용훈 지명자는 노동, 의료 부분에서 진보적 판결을 냈던 '개혁적 인사'라는 평가와 국가보안법을 포괄적으로 적용했던 '한계있는 인물'이라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한편 이용훈 지명자의 아들과 며느리가 기자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조선일보는 대법원장 지명에 관련된 사설에서 '걱정반 기대반'이라는 어휘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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