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 대해 마침내 구속집행정지 결정이 떨어졌다.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6부는 심장수술을 이유로 김우중 전 회장에 대해 한달 간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
구속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김우중 전 회장은 30일 오전 심장수술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을 받을 경우 회복과 안정에 수개월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져 김우중 회장에 대한 수사는 언제 어떤식으로 재개될 지 짐작조차 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와 함께 단 한차례 진행된 김우중 전 회장에 대한 공판 재개 여부 역시 불확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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