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등의자유와기능보장에관한법률’이 지난 7월 28일로 시행됨에 따라 문화관광부는 신문유통원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 31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설립준비위원회는 신문협회를 비롯해 한국언론재단,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인연합회 등 언론단체가 추천한 인사 7인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설립준비위원회는 신문유통원 설립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논의하고 자문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신문유통원은 공동배달제 등을 시행하기 위한 기구로 정부는 “공동배달제가 정착될 경우 참여 신문사의 재정상태 개선은 물론 국민의 폭넓은 언론매체 선택권의 신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마련된 설립안을 바탕으로 10월 중 공청회 개최, 11월 중 법인 설립 등 설립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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