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금속노조 임원선거 스타트, 15일까지 진행

4기 금속노조 선거가 13일부터 시작된다.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금속노조 선거에는 기호 1번 문영만-손원영-손승주 후보조와 기호 2번 김창한-김천욱-최용규 후보조가 각각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후보로 출마했다.

지난 달 23일부터 진행된 선거운동 기간 동안 양 후보 진영은 모두 2006년까지 산별완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부위원장 후보로는 정혜경 시그네틱스 지회장, 최용현 금속노조 광전지부 사무국장, 전송철 동양엘리베이터 지회장, 이우봉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출마했다.

또한 지부장-수석부지부장-사무국장을 뽑는 지부임원선거도 동시에 진행된다. 금속노조 산하 총 15개 지부 가운데 후보가 등록하지 않은 울산, 대구, 경기, 경남, 광전을 제외한 10개 지부가 선거를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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