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자비정규노조가 지난 9월 30일 실시한 2기 임원 선출을 위한 찬반투표에서 단독 출마한 박현제 후보조가 선출됐다.
전체 조합원 1105명 중 655명(55.9%)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하여 618명(투표인원 대비 94.3% 찬성률)이 찬성표를 던졌다.
당선된 박현제 위원장, 김태윤 수석부위원장, 손종현 부위원장, 최병승 사무장은 △현장 조직력 복원 △2-3차 하청 특별대책 마련 △해고자 원직복직 △독자 임단협 투쟁 △불법파견 정규직화 쟁취 등의 공약을 내걸었던 바 있다.
2기 임원 당선자들은 위 공약과 더불어 "시급하고 중대한 현안인 3공장 현대세신과 4공장 해고철회 단식투쟁, 업체의 탄압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신속하고 집중적인 현안투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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