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고정희 상', 사진작가 박영숙 씨와 언니네트워크 수상

지난 2001년 故고정희 시인의 10주기를 맞이하여 제정된 '고정희 상'의 세 번째 수상자로 '미친년 프로젝트' 등 사진으로 여성의 삶을 이야기해 온 박영숙 씨와 사이버 공간에서 페미니즘의 확산에 기여해온 언니네트워크가 선정되었다.

(사)또하나의문화가 고정희 시인의 운동가로서의 삶, 여성으로서의 삶, 페미니스트로서의 삶을 기려 제정한 '고정희 상'은 여성간의 연대와 소외된 자들에 대한 관심을 통해 페미니즘의 실현에 기여한 여성에게 격 년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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