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다큐 배급을 위한 '오픈마켓 개시'

29~30일 인디다큐페스티발2005가 주최

독립 다큐멘터리의 안정적 상영과 배급을 위해 '오픈 마켓, 開市(개시)'가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지속적 상영과 인적, 정보, 작품 공유의 장

이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05가 다큐멘터리 배급사업의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를 형성하고, 영화제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영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큐멘터리 제작자와 지역 상영주체 사이의 인적, 정보, 작품에 대한 공유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은 "해마다 각 지역에서 열리는 인권영화제에서 어떤 분들이 일하고 있는 지 이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제작자들과 지역 상영단위들의 직접적인 소통의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며 "다큐멘터리 제작자, 지역상영단위, 다른 지역상영단위 사이의 소통의 자리"라며 '오픈 마켓-개시'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오픈 마켓-개시'는 지역 인권영화제 담당자 및 지역 영화제 담당자, 독립영화 상영배급네트워크 소속단체, 지역 상영회 추진주체, 방송사 프로그램 구입 담당자 등이 참여하게 된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은 "다큐멘터리는 극장상영이 힘든 상황에서 주로 영화제나 지역상영회를 통해 상영되거나 VHS 또는 DVD로 제작되어 판매된다"며 "지역상영회는 다큐멘터리 상영의 중요한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째날인 29일 '마켓 세미나' 코너에서는 '독립영화 상영배급에 관한 지역 사례발표 및 배급활성화를 위한 토론'이 필름포럼 2관에서 4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30일 '오픈 마켓' 코너에서는 '마켓 참가작품 소개 및 질의응답'이 2시부터 영상미디어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덧붙이는 말

인디다큐페스티발은 한 해에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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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 , 오픈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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