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립영화협회(한독협)가 첫 번째 한일공동 순회상영회 상영작으로 '안녕, 사요나라'를 선정, 개봉한다.
한독협 배급위원회가 첫 사업으로 추진중인 '독립영화 극장 개봉 프로젝트'로, 11월 24일 개봉을 시작으로 2주간 서울, 부산, 전주, 대구, 제주에서 만날 수 있으며, 김태일 감독의 독립다큐멘터리 '안녕, 사요나라'와 안슬기 감독의 독립장편영화 '다섯은 너무 많아' 두 편이 선정됐다.
한일 공동순회 첫 번째 작품 '안녕, 사요나라'는 11월 16일 오후 2시 시네코아2관에서 무료 상영한다.
이날 상영회에는 김태일 감독, 주인공 이희자 여사를 비롯해 태평양전쟁 유족들과 역사학자, 위안부 할머니들이 활동하는 '나눔의 집' 등 한일 관계 단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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