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기자회견 모습 |
대책위는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쌀 개방 국회비준 무효와 농정 책임자 처벌 △노무현 대통령 사과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규탄 △고 전용철 농민타살 진상규명, 경찰청장 행장부장관 파면 △11월 15일 진압당시 책임자 처벌, 서울 제 1기동대 해체 등을 요구하며 자체 진상조사단을 구성, 진상조사에 착수하고, 정부와의 합동조사단 구성을 제의했다.
또한 이날 서울대학 병원 후문에서 진행된 촛불집회 처럼, 오늘 26일(토) 전국 동시다발 추모 촛불집회를 가질 계획으로 (서울 오후 6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이후 매일 6시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 추모 촛불집회를 갖을 계획이다. 이후 12월 1일 전국 집중의 전국 농민대회와 전국 동시다발 전국 노동자대회, 12월 4일 민중대회 개최 등 공권력에 의한 타살에 대한 책임을 확실히 묻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현재 고 전용철 열사 빈소는 서울대학병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대책위는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등의 대책 사업을 추진하고 기간 중에는 실질적인 장례 준비를 병행할 것이나, 대책 사업이 가닥이 잡히면 장례 대책위원회로 전환하여 장례를 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촛불 집회에 참가한 200여명의 참가자들은 '정부의 폭력 진압이 부른 죽음'에 대한 분노를 표하며 '정당한 투쟁을 공권력으로 짓밟아 온 정부를 향한 분노의 투쟁을 시작해야 할 것'을 호소했다.
![]() |
▲ 서울대학 병원 영안실에 마련된 빈소. |
![]() |
▲ 25일진행된 촛불집회. |
![]() |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