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 '비상시국선언문 발표'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산농민회, 부산민중연대,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등 부산지역 주요 노동시민사회단체는 30일 오후 1시 전교조 부산지부 강당에서 긴급 회의를 열어 이후 투쟁계획을 확정하고 비상시국선언문을 채택 할 계획이다.

이 단체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전용철 농민 구타 살해한 노무현 정부 규탄 및 책임자 처벌 △쌀 개방 국회 비준 무효 및 쌀 개방 결사 반대 △비정규노동법 개악 저지 및 권리보장입법 등을 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할 예정이다.

또한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부산농민회는 12월 1일(목) 오후2시 부산역 광장에서 ‘비정규권리보장입법쟁취 및 쌀 개방 결사 반대 노동자,농민 공동집회’를, 이어 12월 3일(토) 오후6시 서면 태화쇼핑 앞에서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산농민회, 부산민중연대,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공동 주최로 ‘반민중적 살인정권 노무현 정부 규탄 1차 부산시민대회’ 개최를 그리고 12월 4일(일)에는 전국민중대회 서울 집회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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