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증시는 바로 반응했다. 황우석신드롬의 선봉에 서있던 YTN주는 급락했고 이해 반해 iMBC의 주가는 소폭 상승했다.
프레시안 자사 게시판 격려 글 기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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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양구 프레시안 기자는 '누가 2번, 3번 줄기세포를 보았는가'에서 "환자맞춤형 줄기세포는 단 한 개라도 존재하기는 햇던 것일까"라고 되물으며 "황교수팀이 마지막 자존심을 걸 듯 '진짜'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2개의 줄기세포 조차 지금까지 나온 여러 가지 증거와 정황을 염두에 둘 때 존재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조선, "15일은 황우석 논란의 '고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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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규리 교수 “황교수, 진위문제 직접 말하는 것 못들어”' 기사에서 "15일은 황우석 줄기세포 논란’의 중대한 '고비'였다"고 보도함에 따라 15일의 사건을 일련의 헤프닝 정도로 인식했다.
동아일보는 16일 '노성일 "황교수 논문 섀튼이 다 썼다"라는 기사에서 전날 노 이사장의 주장과 관련 파문을 살짝 비켜갔다. 동아일보는 이 기사에서 "사이언스지에 게재된 논문이 섀튼 교수가 썼다는 주장이 나왔다"며 "노 이사장이 이번 사건을 황 교수와 섀튼 교수의 공모라고 표현했다"고 기사화하며 섀튼 교수를 이번 파장의 새로운 인물로 띄웠다.
YTN 호들갑은 사라져..
15일 노 이사장의 발언이 최근 제기된 황우석 연구성과 진위여부와 관련 중대 사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YTN은 차분한 분위기다.
12일 황우석 교수가 서울대학병원을 퇴원했다는 보도만해도 '황우석 교수 이틀째 연구실 출근', '황우석 병원 퇴원' 등 7꼭지로 나누어 매 시간 보도한데 반해 15일 노성일 이사장 발언이 있은 16일은 오히려 차분하다. 이는 "서울대 조사 결과를 기다려보자"는 청와대와 여야의 반응을 주로 기사로 보도함으로써 얻어지는 효과다.
또한 YTN은 "'황우석 쇼크' 줄기세포주 급락"이라는 기사에서 "황우석 쇼크로 줄기세포주가 가격제한 폭까지 급락하는 등 주식 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며 "황우석 쇼크가 증권시장에 단기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증권전문가의 전망을 실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황우석과 직접 연관된 바이오주가 거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황우석 쇼크'가 주식시장에 큰 타격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편 한겨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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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겨레는 황교수 파동과 관련해서 미진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노성일 이사장과의 인터뷰 최초 보도를 통해 이를 만회했다는 지적이 있다.
한겨레는 'PD수첩, '인터넷한겨레'1보 나가자 전격 방영 결정'이라는 기사를 통해 MBC 편성본부장이 "'인터넷한겨레'가 1보로 보도한 ‘황우석 줄기세포 없다’는 내용을 프린트로 뽑아 각 임원들이 나눠 본 뒤, 후속보도를 하게된데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라는 발언을 보도하며 MBC의 들뜬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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