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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국 본부장-현정길 사무처장 후보 모습 |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오늘(20일) 오후2시 노동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단독입후보 한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 했다. 총 146명의 대의원 중 96명의 대의원이 투표에 참가해, 찬성 88표, 반대 6표, 무효1표, 기권 1표(찬성 92%)로 당선자를 선출했다.
최용국 본부장은 이날 대의원대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새해 대국민연설에서 사회양극화를 해결한다고 하면서, 수조원의 흑자를 내면서 불법파견 노동자를 사용하는 부도덕한 재벌들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않았다”며 “6기 임기 동안 비규권리보장 입법 쟁취, 무상의료무상교육 쟁취를 통해 실질적인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민주적인 노사관계를 위해 정부의 노사관계 로드맵을 저지하는 투쟁을 주요사업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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