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연대, 대구 지하철 참사 3주기 공동실천 주간

대구 지하철 참사 3주기를 맞이해 전국궤도노동조합연대회의(궤도연대)는 13일부터 19일까지 피해자 추모와 안전쟁취를 위한 공동실천 주간을 갖는다.

궤도연대는 "대구 지하철 참사가 있은지 3년이 지났음에도 정부와 시당국의 근본적 안전대책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라면서 "더구나 철도 및 지하철 운영기관들은 경영합리화의 명분으로 무분별한 구조조정(현장인력 감축, 외주용역, 민간위탁, 역사 무인화 등)을 시행하여 되레 열차안전에 역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궤도연대에 따르면 전국 철도, 지하철 종사자 11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21%만이 '안전하다'고 대답했으며, 서울 지하철 노동자들의 76.4%가 '업무 중 안전사고 발생위험을 느낀다'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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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부끄러운 줄 알고 안전운행에나 열심히 하는게
    짜증나게 데모는....

  • 국민

    안전운행을 할 수 있게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옆사람 죽어나가는데 어떻게 안전운행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오히려 그들의 일터가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