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는 이해찬 국무총리의 골프 파문과 관련해 “이해찬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사임수락 여부와 관계없이 총리직을 사임하라”고 주장했다.
언론노조는 “이번 사태는 국무총리의 3·1절 기념식 참가여부나 휴일 골프모임의 적정성 논의와는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른, 국가 행정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국무총리의 국정에 임하는 철학의 부재와 빈곤, 그리고 상황 판단 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이유를 들었다.
또한 “이해찬 총리는 공보비서관을 통해 사과할 것이 아니라 국민 앞에 직접 나서 자신의 입장을 밝혀야 한다. 사의 표명 여부와 상관없이 지금과 같은 그의 태도는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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