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쿼터사수 한미FTA저지 인천시민대책위원회 결성

인천지역에서 활동하는 15개 노동사회학생 단체들과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이 ‘스크린쿼터 사수 한미FTA 저지 인천 시민대책위원회’를 결성 했다.

인천시민대책위는 “우리 민중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며 대안 없는 개방을 강요하는 한미FTA를 반대하고, 영화를 개방하는 것은 영화뿐 아니라 우리 문화를, 나아가 우리 민족의 정신을 비롯한 모든 것을 팔아먹는 일이기에 스크린쿼터의 축소를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18일(토), 19일(일) 이틀에 걸쳐서 인천CGV, 부평CGV, 부평역 3군데에서 낮 2시부터 3시까지 1인시위 및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25일(토) 인천CGV앞 중앙공원에서는 문화제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서명운동과 더불어 스크린쿼터 사수 투쟁의 상징인 '블루리본달기’ 운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크린쿼터축소반대와 한미FTA반대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 소속단위는 가톨릭청년연대, 노동자교육기관, 민주노동당인천시당, 민주주의민족통일인천연합. 반미여성회인천지역본부, 스페이스빔, 예수살이청년공동체, 우리영화를사랑하는인천사람들, 인천부천지역총학생회연합(시립인천대학교총학생회,인하대학교총학생회),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인천시민정보센터, 인천여성회, 주안노동자센터, 인천작가회의,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인천지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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