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포럼 '색다른' 논쟁을 찾아서

[한국사회포럼] 조희연 집행위원장이 꼽아준 특별한 토론

자유대담-3인3색
24일(금) 3:30 서울여성플라자 회의실2


한국 사회와 진보에 대한 또 다른 상상력, 세 가지 색깔의 자유대담,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영화배우 박중훈, 언론인 홍세화가 말하는 한국 사회 진보!

조희연 한국사회포럼2006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사회운동의 전환적 위기 상황일수록 상상력이 필요하다”며 “인사이더이면서 아웃사이더인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는 취지로 3인3색이라는 코너가 기획되었다”고 설명했다.

사회운동과 진보정당의 관계설정, 어떻게 볼 것인가?
24일(금) 1:00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


김상곤 교수노조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김민영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우석훈 초록정치연대 정책실장, 정대회 상지대 교수, 채진원 민주노동당 의정정책실장 등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하여 진보정당의 의미를 되짚고 현재 나타난 진보정당과 사회운동 관계에서 문제가 어떤 것인지 또한 문제인지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여성운동, 차이와 소통 그리고 새로운 미래:“나 여성운동에 할 말 있다!”
24일(금) 3:30 서울여성플라자 회의실1


그동안 일련의 과정 속에서 드러난 여성운동 진영의 차이들이 드러내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한 여성운동의 긍정적 미래 설계를 위한 자리를 마련, “나 여성운동에 할 말 있다!”는 윤정숙 한국여성민우회 이사가 사회를, 김기선미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책국장, 김원정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 여성정책연구원, 박봉정숙 한국여성민우회 사무처장, 변혜정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연구원, 원사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조이여울 여성주의저널일다 편집국장 등이 패널발제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

토론을 통해 ‘여성운동 위기인가’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밝히고 위기라면 어떠한 변화를 꾀할 것인가 등을 논의하게 된다. 조희연 집행위원장은 “여성운동 내의 차이를 깨닫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反)운동을 말한다:뉴라이트 및 신보수주의 비판
24일(금) 1:00 서울여성플라자 세미나실


한국 보수단체의 이념적 분화가 일어나면서 등장한 ‘뉴라이트’가 언론에 조명을 받고 있다. 기존의 보수주의 운동과 보수주의 이념의 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조희연 집행위원장의 의견, 이에 뉴라이트 운동에 응전하기 위한 한 판의 토론이 한국사회포럼에서 열린다.

하승창 함께하는시민행동 사무처장 사회, 이나미 고려대 강사, 김재중 월간 말 기자의 발제와 김재석 광주경실련 사무처장, 은수미 노동연구원 박사, 이승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통일맞이 정책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한국사회의 비이성적 집단주의, 사회운동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24일(금) 9:00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


지난 1월 10일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황우석 전 교수가 연구한 줄기세포 논문이 모두 조작된 것이었다고 최종 발표했다. 이에 서울대는 지난 20일 제8차 회의를 열어 황우석 교수를 파면했다. 그러나 일부 여론조사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황우석 교수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무려 70%에 이르는 등 황우석 교수에 대한 국민들의 애착과 미련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비이성적 집단주의라는 사회현상에 대해 한국사회포럼은 사회운동이 어떻게 대응해야할지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정병기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회원의 사회로 진행될 이 토론회는 김환석 국민대 교수, 박상훈 후마니타스 주간이 발제를, 김광식 전 대전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유영주 민중언론참세상 편집국장, 윤상철 한신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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