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지방선거 승리 전진대회 개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2일 오후 용산구민회관에서 '2006 지방선거 승리 서울 전진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을 선포했다.

김종철 서울시장 후보, 8명의 구청장 후보를 비롯 100여명의 시의원, 구의원 출마자 및 300여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해 올해 서울시당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지방선거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종철 후보는 공동선대위원장으로 1, 2기 서울시지부장을 역임한 김혜경 전 대표와 노회찬 의원을 지명했다. 김종철 후보는 “한 평생을 빈민들과 함께 한 김혜경 전 대표와 2004년 총선 판갈이의 주역인 노회찬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저와 함께 서민정당, 대중정당인 민주노동당의 바람몰이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종권 공동선대본부장은 “이미 중앙당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한데 이어 앞으로 당의 모든 역량을 모아 서울시장 선거에 올인할게 될 것”이라며 선거를 앞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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