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를 비롯한 교육단체들은 27일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열린우리당-한나라당의 정치 야합을 규탄"하며 "사립학교법 개악 논의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지난 4월 18일 열린우리당은, ‘사립학교법 개악안’을 교육상임위원회에 상정했다. 이미 노골적으로 부패사학을 옹호해온 한나라당은 사립학교법 개악 없이는 어떠한 협조도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 해 왔고, 열린우리당은 이를 이유로 사립학교법 개악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
전교조는 사전 보도자료를 통해 "결국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정치적 거래를 통해, 아이들을 다시 부패사학에 맡기겠다는 것이며, 사립학교법 개정이 시행도 되기 전에, 법 개정 책임자였던 정부여당에 의해 부정되는 있는 것"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천문학적 비리로 얼룩진 부패사학을 최소한 규제하며, 사학의 투명성, 민주성,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은, 국민 절대 다수가 15년간 염원해왔던 대표적 개혁입법으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정치 야합으로 개악될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고 주장했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