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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지역본부] |
"부정선거 발본색원 할 것"
비가 오는 가운데도 안병순 서울본부 본부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하여 그간의 이명박 시장 "황제테니스"관련 1인 시위 마무리 경과보고와 531지방선거 관련 부정선거 감시활동, 이명박 서울시장의 잠원동 테니스장 건설 비리의혹에 대한 감사원의 공익감사 청구 등의 입장을 발표했다.
회견문을 낭독한 안병순 서울본부 본부장은 회견문을 통해 “부정선거를 통한 지방권력의 장악은 바로 우리들이 몸담고 살아가는 공직사회를 멍들게 하는 주범으로 규정하고 ‘부정선거 감시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울본부에서 진행하는 ‘부정선거 감시활동’은 선거업무에 직접 종사한 경험이 있는 50여 명의 해직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유력한 후보와 특히 노조탄압에 앞장섰던 현역구청장들을 집중 감시, 해당 지방자치 단체 내의 정보를 이용해 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상당한 실효성이 있을 것으로 서울본부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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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지역본부] |
서울본부는 또한 문화연대 등 서울지역에서 활동 중인 20여개의 시민단체와 “아름다운 서울 만들기 시민연대(준)”를 구성하여, 서울시장을 비롯하여 전 자치구청장 후보와 서울시의원 후보 및 구의원 후보에 대해 정책질의서를 발송, 각 후보들의 정책을 검증하는 작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선거이후 이 기구를 통해 당선자들의 공약사항 이행을 강제시키는 운동을 전개하고 이번 선거부터 처음으로 시행되는 ‘주민소환제’를 활용하여 공직배제운동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명박시장 테니스장 건설비리 공익감사 청구
‘황제테니스’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는 이명박 시장과 관련, 서울본부는 “이명박시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40여 일간 계속 진행해 왔고, 서울시내 125곳에 이명박시장의 비리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그간의 활동을 소개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비리의혹이 전혀 밝혀지지 않고 있어 “‘서초구 잠원동 학교부지에 건립한 테니스장 건설비리’에 대해 감사원에 국민들의 서명을 받아 공익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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