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매표소 복원 및 고용승계 촉구’ 서명운동 시작

부산지하철매표소(부지매) 복원과 해고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부산지하철비정규노동자 고용승계대책위’는 지난 12일 대책위 차원에서 서명운동을 결정, 앞으로 한달간 지하철 역사를 이용하는 사람을 상대로 서명을 받아 허남식 부산시장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도 지난 5일 산별 대표자회의를 갖고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부산지하철 매표소 복원과 부지매 고용승계 전 조합원 서명운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각 연맹 지역본부와 단위노조도 조합원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서명을 받아 부산본부에서 모을 예정이다.

부지매 해고노동자들은 현재 부산지하철 서면, 자갈치, 부전역 등 5 곳에서 1인 시위와 함께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부지매 해고노동자들은 지난해 9월 지하철매표소 무인화로 인해 해고되어 현재 23명이 남아 부산시청 앞에서 330일이 넘는 장기투쟁을 펼쳐나가고 있다.
덧붙이는 말

정연우 님은 참세상 부산경남지역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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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운동 , 해고노동자 , 부산지하철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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