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한미연합전시증원연습(RSOI)과 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된다.
황선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은 “미국과 한반도 상황에서 2.13 합의를 깨는 것 보다 더 쉬운 것, 더 필요한 것은 군사훈련을 무기한 연기 또는 취소하거나 그도 안 되면 북미 간 적대관계 개선이라는 역사적 지향에 조금이나마 이바지 하는 방향으로 내용과 형식의 변경이라도 시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RSOI즉각 중단은 물론 한반도 평화에 역행하는 군사훈련 전반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한편, 북도 25일 내각 기관지를 통해 'RSOI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북은 6자회담 차질 가능성까지 경고하며 즉각적인 훈련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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