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노조, 출범 1주년 행사 개최

‘사회공공성 강화와 산별노조 역할’ 토론회 및 기념식 열려

오늘(30일)은 전국공공서비스노조(공공노조)가 출범한 지 딱 1년 째 되는 날이다.

  공공노조 창립 포스터

1년 전 공공노조는 “단순히 기업별 노조에서 산별노조로 조직형식 전환이 아니며, 공공노조는 기업별 노조의 벽을 허물고 공공서비스 부문의 정규직, 비정규직을 함께 묶어내는 연대 조직의 건설”을 목표로 창립을 알린 바 있다.

창립 1주년을 맞이한 공공노조는 이런 목표를 재점검하고 조합원들과 그 뜻을 나누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오늘은 토론회와 창립기념식이 열린다. 토론회는 ‘사회공공성 강화와 산별노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오후 2시부터 철도웨딩홀에서 진행된다. 토론회에는 발제자로 한진찬 공공노조 인천본부 교육부장이 나서며, 토론자로는 조상수 운수노조 사무처장, 임영일 전 영남노동운동연구소 소장,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등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는 이후 사회공공성 노동자 학교로 이어질 계획이다.

토론회에 이어 창립 1주년 기념식이 열리며, 다음 달 6일에는 공공노조 서울본부 주관으로 ‘공공서울 한마당’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