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주의, 패권주의'에 당 넘겨줄 수 없다"

민주노동당 충북도당 대의원 13명, 도당 해산 요구

지난 3일 민주노동당 당대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 혁신안이 부결된 이후, 충북도당 대의원 13명이 충북도당의 해산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용직 외 12명 대의원은 5일 2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동당 충북도당 해산 결의를 요구” 할 예정이다.

김용직 대의원은 “당대회에서 혁신안이 부결된 것은 종북주의와 패권주의로 민주노동당을 계속 이끌고 가겠다는 것”이라며 “노동자의 손과 피땀으로 만든 당이 소위 자주파라는 사람들에 의해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혀를 찼다. 이어 “노동자 손으로 만든 당이니, 노동자가 해산할 것”이라며 “민주노동당 충북도당 만큼은 ‘패권주의 종북주의당’으로 남겨둘 수 없다”고 밝혔다.

13명의 대의원들은 “충북도당에 ‘민주노동당 충북도당 해산 결의’를 위한 대의원대회 개최를 요청”하고, 이후 대응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최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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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 종북주의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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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당원

    패권주의가 있었다는 건 인정한다. 그런데 있지도않은 종북주의로 당을 난장판 만드는 종파주의와는 타협없다!!

  • 그만하자

    민주노동당은 정파에 소속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다
    힘들었지만 지금까지 묵묵히 앞만 보고 달려온 동지들이 있다
    감히 그런부분까지 훼손하지 마라. 지역본부부터 내려와라
    그것이 탈당의 논리와 부합하는 것이다. 떠나려고 마음 먹었다면
    한시라도 빨리 가라

  • 우울한하늘

    당신들이 하는 일들을 노동자로서 지근거리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노동자로서 부끄러운 일은없는지 아니 노동자가 아니지 월급장이니까~! 조합 상근자는 전체 노동자를위해 희생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상근을 해야 당연한 것으로 안다 노동자가 무시기 정치인가 당신들이 노동자를 생각 한다면 정치 일선에서 손을떼라 아주조그마한 권력의 끈이라도 잡을생각인가? 소위말하는 투잡을할 생각인가 월급이 한 이백만원쯤 되나 헐 나보다 많은디 또다시 월급받으려고! 욕심이 과하다고 생각지않소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