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7.17 헌법 제 1조, 국민 주권 실천의 날' 생중계 예정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배성인 교수 리포터로 참가

참세상은 17일 '헌법 제 1조, 국민 주권 실천의 날 촛불문화제'를 생중계를 할 예정입니다. 이 날 생중계는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대외협력위원장이자 한신대학교 국제관계학부 교수인 배성인님이 리포터를 맡아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참세상 생중계 보기[클릭]: http://www.newscham.net/live

참세상 생중계 리포터 배성인 교수는

배성인, 나는 이런 사람!

- 민교협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있으면서 맑스코뮤날레 총무팀장, 진보평론 편집위원, 문화연대 정책센터 공동소장, 진보전략회의 정세분석위원장 등 잡다한(?) 직무와 책임을 투덜거리면서 즐기고 있다. 반면 본업인 한신대에서의 강의는 즐겁게 하면서도 소홀히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위 이중착취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벗아나고픈 강한 욕구를 갖고 있지만 쓸데없는 존재감과 알량한 자존심으로 출구를 못찾고 방황하고 있다.

참세상 리포터는 어떻게 참여하게 됐는지?

- 명색이 참세상 상임편집위원인데, 지금까지 공헌도가 매우 부족하다는 자의적 판단하에 자성의 기회로 삼고자 자원했다.

참세상 생중계, 이렇게 생각한다

- 여전히 부족하고 매우 부족한 민중언론이지만 한국사회 변혁의 산실과 노동자 민중의 영원한 벗이 되기를 바란다.

17일 생중계 컨셉이 있다면

-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방식의 중계를 할 예정이다. 어떤 컨셉이나 의도된 기획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상황에 맞게 하는 것이 촛불집회의 성격과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촛불은

- 요즘 가끔씩 정전이 되면 막막하다. 집에 초도 없고 라이터도 없어서. 지난 5월 촛불집회를 시작하면서 내친 김에 정전을 대비하여 다양한 형태의 초를 사놨다.
2008년의 촛불은 다소 의외이기도 하고 놀라움도 있지만 여전히 답답하고 안타깝다. 새로운 계기와 전환점을 만들어줬지만 내 자신이 몸 담고 있는 학계에는 여전히 촛불 그 자체인 것 같다. 꺼지면 아무것도 남지도 않는. 비겁한 지식인들이여 반성하시오.

시민으로서 최근 정국을 어떻게 보는가

- 새로운 돌파가 필요한 시점이다. 적절한 해법이 없지 않지만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아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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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 미국산 쇠고기 , 배성인 , 광우병 ,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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