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전력, 원자력발전 시설을 방문, 현장학습하는 ‘2008 환경활동가.에너지노동자 현장을 가다’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노동조합 간부, 학생,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는 오는 4-5일(1박2일) 전기, 가스가 생산(도입)되는 시점부터 최종 소비되는 단계까지를 따라가며, 해당에너지가 어떻게 생산, 운반, 소비되는지를 학습하는 ‘환경활동가.에너지노동자 현장을 가다’를 기획했다.
송유나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사무처장은 “가스, 전력, 원자력발전 시설을 돌면서 해당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시설에서 근무하는 노동자와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사회단체와 노동조합이 상호 에너지 문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송유나 사무처장은 “현장에서의 학습을 통해 에너지전환을 위한 활동, 정책수립 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에 방문할 시설로 “당진 화력발전소, 서산 765KV, 서산 변전소, 가스 연구개발원, 인천 가스 인수기지, 전력거래소” 등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는 오는 10월 중 원자력 발전 시설 방문을 통해 방사성 폐기물 문제를 학습하는 프로그램도 기획중이다. (참가 문의 : 송유나 yuna@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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