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전선, '노동자정당' 정치조직 연속 초청 토론

노동해방실천연대.노동자정당건추.사회주의노동자연합.노동자의힘 등 대상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노동전선)이 노동자정당 건설을 주제로 노동해방실천연대, 노동자정당건설추진위, 사회주의노동자연합, 노동자의힘 등 4개 정치조직을 초청해 토론을 갖는다.

노동전선은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핵심 과제를 노동자정당으로 보고, 깊이 있는 정치토론을 위해 4회 연속 토론 형식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속 토론 일정으로는 9월 18일 오후 7시 노동해방실천연대 초청을 시작으로, 9월 26일 노동자정당건설추진위, 10월 2일 사회주의노동자연합, 10월 9일 노동자의힘을 각각 초청할 예정이며,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열린다.

노동전선은 이번 토론이 각 정치조직이 한 자리에 모여 토론하는 방식이 아니어서 해당 정치조직이 생각하는 정당 건설 방안에 대해 자세한 진단과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김태연 노동전선 정책위원장은 “최근 사회주의변혁정당 건설 논의가 진전되고 쟁점이 되는 만큼 현장활동가들도 조금씩 관심을 보여 논의 활성화를 위해 토론회를 기획했다”고 말하고 “초청 대상의 스펙트럼이 넓지만, 이번 기회에 일치점과 차이점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초청 토론에서는 크게 △진보정당 운동 평가 △당의 방향과 내용 △당 건설 일정 △주체 세력 △노동전선 등 현장활동가들에 대한 요청사항 등 다섯 가지 주제를 다룬다.

특히 당의 방향과 내용에서는 △사회변혁을 실현하는 전략 △사회주의 표방 여부와 내용 및 형식 △선거를 통한 집권을 중심으로 하는 당인지 여부 등을 다루고, 주체세력에서는 △노동자계급정당인가 계급연합정당인가 △당을 함께 만들 수 있는 세력의 기준 △각 세력(정파)에 대한 판단 등을 짚을 예정이다.

김태연 정책위원장은 “토론 과정에 각 정치조직이 상호 제안을 할 수도 있어, 일정하게 모아지는 지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토론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정치조직간 상호 구체적인 제안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토론의 활성화를 기대했다.

노동전선은 변혁적, 계급적 노동운동을 위한 전국 현장활동가의 결집을 통해, 사회변혁적 노동운동을 표방하며 2007년 4월에 출범한 단체로, 7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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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힘 , 노동전선 , 변혁정당 , 사노련 , 노건추 , 노동해방실천연대 , 노동자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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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핀

    훔, 아주 초미의 관심사를 토론으로 이끌어내는구낭... 근데 구직자가 가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 유리핀

    훔, 아주 초미의 관심사를 토론으로 이끌어내는구낭... 근데 구직자가 가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 전선

    노동전선은 노힘 조직이라는 혐의를 벗어나려면 회원들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해서 집행하세요. 상층 몇 분이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는 조직이 되면 노동전선의 앞날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