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교양강좌, ‘설(設)을 풀다’

공공미디어연구소 글쓰기 교양강좌 시즌2

글쓰기 교양강좌 시즌2, ‘설(設)을 풀다’가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연속해서 진행된다.

공공미디어연구소는 지난 5월 글쓰기 교양강좌 ‘2MB를 살아가는 GB를 위한 소통의 방법론’에 이어 두 번째 글쓰기 강좌 ‘설(設)을 풀다’를 마련하고 20명(선착순)의 시민과 학생을 모집중이다.

김형진 공공미디어연구소 교육팀장은 강좌 기획 배경에 대해 “연구소가 시민들과 접촉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고, 그 가운데 글쓰기를 선택한 건 최근 미디어환경 변화와 맞물려 자기 표현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와 소통하고, 다양한 사회적 의제에 대해 토론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김형진 교육팀장은 또한 이번 강좌를 통해 “문장을 만들어가기 위한 몇 가지 ‘설(設)’을 가지고 글쓰기 방법, 소통의 연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변함없이 주류의 방법을 뛰어 넘어 기성의 소통방식을 비웃으며 사회의 주체로써 표현의 자유를 맘껏 누려보고자 하는 이들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공공미디어연구소의 이번 글쓰기 강좌는 1강. (10.28/화) 전규찬의 평설(評說), 2강. (10.29/수) 안영춘의 논설(論說), 3강. (10.30/목) 반이정의 요설(饒舌), 4강. (10.31/금) 고재열의 독설(毒舌) 등으로 짜여졌다. (문의 02-722-6614 김형진. icdolval@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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