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사무금융연맹의 5대 임원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진다.
사무금융연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초)는 29일 오후 입후보자 확정공고에서 위원장 입후보자를 기호 1번 전상하(현 축협노조 지도위원), 기호 2번 전대석(현 연맹 수석부위원장), 기호 3번 정용건(현 연맹 위원장) 후보로 각각 발표했다.
기호 1번 전상하 위원장 후보는 수석부위원장 후보에 장도중(현 한국신용평가정보노조 위원장), 부위원장 후보에 이상목(현 교직원공제노조 조합원), 사무처장에 지민경(현 교보생명노조 부위원장) 후보를 동반출마자로 정했다.
기호 2번 전대석 위원장 후보의 동반출마자는 수석부위원장 후보 선재식(현 농협노조 전북본부 정치위원장), 부위원장 후보 김서영(현 생보노조 알리안츠생명지부 부위원장), 사무처장 후보 황근영(현 연맹 정책위원장) 등이다.
기호 3번 정용건 위원장 후보의 동반출마자는 수석부위원장 후보 박조수(현 연맹 부위원장), 부위원장 후보 이민주(현 농협노조 부산본부 여성부장), 사무처장 후보 김재국(현 축협노조 부위원장) 등이다.
6명을 뽑는 부위원장에는 모두 7명이 입후보해 경선이 됐다. 부위원장 후보는 기호 순으로 1번 김호정(현 사무연대노조 위원장), 2번 마화용(현 손해보험노조 위원장), 3번 장화식(현 연맹 부위원장), 4번 이성은(현 신한카드노조 조직쟁의국장), 5번 이두헌(현 연맹 부위원장), 6번 이현주(현 연맹 사무처장), 7번 박영숙(현 생보노조 AIG생명지부 부위원장) 등이다. 부위원장은 6명을 뽑지만 각 후보마다 과반 이상의 득표를 해야 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선 6명 이하의 당선자를 낼 수도 있다.
사무금융연맹 임원 선거 당선자는 오는 1월 21일 오후 KBS 88체육관에서 열리는 대의원대회에서 1천여명의 대의원들의 투표로 가려진다. 본격 선거운동은 후보등록 마감 다음날인 30일부터 시작한다.
이영초 사무금융연맹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각 후보들이 선관위의 결정을 충분히 이해하여 어느 선거보다도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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