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로 예정된 ‘소통과혁신 토론회 - 대공황기 진보진영의 대안은?’에서는 대공황기 노동자의 요구와 투쟁 및 진보정치의 해법을 주되게 다룬다.
소통과혁신연구소는 1부에서 현장 제 조직 관계자들이 대공황기를 맞는 노동자의 요구와 정책, 조직화 방안, 투쟁 형태와 방법,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단결과 내실화를 모색하고, 2부에서는 진보적 정치조직과 시민운동, 촛불네티즌이 경제위기 해법과 실현을 위한 대안 정치세력 구축 과제를 토론한다고 밝혔다. 2부에서는 특히 반MB투쟁의 활성화와 진보정치의 혁신단결 방안, 올 4월과 10월의 재보선, 내년 6월 지방선거 공동대책도 논의할 예정이다.
제1부 토론 ‘대공황기 노동자의 요구와 투쟁과 정치’는 김명호 민주노동자전국회의 집행위원장, 임승철 혁신네트워크 운영위원, 한석호 평등사회로전진하는활동가연대 집행위원, 박하순 현장실천사회변혁노동자전선 정책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 제1부 토론 주제
△향후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전망은? 자본과 정권의 태도, 노동운동의 준비정도와 민중의 상태 등 주객관적 정세 진단은?
△현 시기 노동자의 핵심 요구는? 구조조정 대응책은? ‘총고용 보장 전제 임금동결 가능’ 주장, 어떻게 생각하나?
△실효성 있는 실업자, 비정규직 지원연대 및 조직화 방안은? 특히 수도권 청년 실업.반실업자 조직화방안은?
△08년 촛불항쟁 시기를 비롯한 작년의 노동자투쟁 평가는? 09년 노동자 대중투쟁, 어디서 어떻게 조직해야 하나?
△지난 노동자의 정치활동과 정치세력화 과정 평가는? 내실 있고 통일적인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해서는? 민주노총의 진보정치 대통합 권고에 대한 입장은?
△대공황기 민주노총의 연대연합 방침은? 민주노총의 한국진보연대 가입, 추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제2부 토론 ‘대공황기 진보정치의 해법과 혁신단결 방안’은 박승흡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정종권 진보신당 집행위원장, 박성인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준비모임 집행위원,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 '권태로운창' 아고라 네티즌 등이 자리를 같이 한다.
- 제2부 토론주제
△국내외 경제와 민생현안을 어떻게 전망하나?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경제위기 처방을 어떻게 평가하나?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진보정치세력의 단기적, 중장기적 해법이 뭐냐? 케인즈주의 정책을 뛰어넘는 진보적 경제정책대안은?
△민주노동당의 분열, 분당과 진보신당 창당, 사회주의노동계급정당 준비 등에 대한 평가는? 노동자, 민중들은 이를 어떻게 보고 있나?
△촛불민심에 부응하는 진보정치, 무엇을 혁신해야 하나? 이미지, 인물군, 정책과 노선, 조직기반 등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나?
△반신자유주의 진보정치세력의 통일단결 방안은? 올 4월, 10월 재보선과 내년 6월 지방선거를 계기로 한 진보대연합당 건설 합의와 후보단일화 가능성과 그 추진 방도는?
△현 시기 진보정치세력의 연대연합방침은? 반MB반신자유주의전선인가, 반신자유주의반자본주의 전선인가? 한국진보연대와 ‘경제공황 공동대응 연대투쟁체’의 이분화에 대한 입장은?
△기타
토론회는 18일 오후 1시부터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