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학술단체협의회 등 학술 3단체가 토론회를 연다.
이들 단체들은 "현재 우리 사회가 보수 일변도의 정책 추진과 그에 따른 사회 재편으로 전반적으로 민주주의의 가치가 후퇴하고 있으며 최근 용산 참사를 비롯해 이명박 정권의 반민주성과 폭력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이번 토론회로 이명박 정권 1년 동안의 사회 전반을 점검하고 우리 사회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한 대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한다"는 취지로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교수학술단체들의 이명박 정권 1년 평가토론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국가인권위원회 11층 배움터에서 열리며 노진철 경북대 교수의 사회로 최갑수(서울대), 배성인(한신대), 조현연(성공회대), 장상환(경상대), 강남훈(한신대), 이윤미(홍익대), 홍성민(동아대) 교수가 정치, 경제, 교육 부문에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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