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개막

독립영화 모두 본다..내달 13일 서울, 4월 부산

워낭소리, 낮술,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독립영화로 세상이 1도 뜨거워졌다. 그 온기를 이어갈 행사가 열린다. 올해로 두 해째를 맞는 아시아영화펀드쇼케이스(Asia Cinema Fund, ACF)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부산국제영화제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은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되고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한차례 더 열린다.

아시아영화펀드쇼케이스에선 아시아 독립영화의 제작 활성화와 안정적 제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펀드의 지원으로 완성된 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이미 로카르노영화제 최고상인 타이거상을 수상하고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고 있는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를 비롯한 국내작 7편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피프메세나상 수상을 비롯 두바이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1등상을 받은 소다 카즈히로 감독의 <멘탈>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영화 7편이 상영된다.

주최하는 부산국제영화제와 한국독립영화협회는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은 아시아 독립영화의 현재를 가늠하고 아시아 독립영화의 희망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펀드(Asia Cinema Fund, ACF)는 아시아 영화감독들이 독창적인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창구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2007년 신설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인디스페이스를 참조, http://www.indiespace.kr
문의: 02-778-0366

상영작 목록


한국 프로젝트

<똥파리>- 양익준
<허수아비들의 땅> - 노경태
<약탈자들> - 손영성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이마리오
<샘터분식-그들도 우리처럼> - 태준식
<농민가> - 윤덕현
<태백 잉걸의 땅> - 김영조


아시아 프로젝트

<노인의 바다> -라제쉬 쉐라
<리버 피플> - 허 지엔쥰
<멘탈> - 소다 카즈히로
<개종자> - 파누 아리
<유토피아> - 왕 이런
<공성계> -지단
<우공이산> - 조안나 바스케스 아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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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목록
  • 뭐냐이거

    이거 어디서 베끼셨는지. 무슨 영화제처럼 '개막'이라니... 그냥 부산영화제에서 돈 대준 영화들 홍보 행사 같은거 아닌가요? 말그대로 쇼케이스.
    뭐 요즘엔 그냥 '나 독립영화야' 하면 거국적인 유행처럼 쳐주는거 같은 이상한 상황이 웃기기도한데... 그냥 남들이 독립영화라 그러고 유행하니깐 아무생각없이 편승하는거 같네요. '나 독립영화야야, 하면 무조건 좋은건갑다,하는건가...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이라는 거창한 제목이 달린것을 '비평'할만한 능력도 안되시는거 같고, 다른 매체랑 똑같은 보도자료 베끼기할거면 차라리 행사 링크나 거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