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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울산시당은 "협상복귀를 요구했던 야3당이 진보신당이 협상재개를 선언하자마자 진보신당을 배제한 채 급하게 특정후보를 합의추대한 것은 야4당 단일후보를 열망하는 울산시민들의 바람을 배신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선거연대의 상대후보를 무시하고 후보도 없는 두 당을 들러리로 세운 행위는 민노당의 패권적 행위를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며 이와 같이 추대된 특정 후보는 진보개혁세력을 대표하는 시장후보가 될 수 없고, 노동자 서민들의 웃음거리가 될 뿐"이라고 성토했다.
또 "입으로는 진보대통합을 외치는 민노당이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을 앞세워 진보신당을 배제하는 행위는 누구 봐도 진보정치를 배신하는 행위"라며 "김창현 후보는 진보개혁후보가 아니라 보수연합후보에 더 가까운 반쪽짜리 진보후보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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