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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명박 정권은공기업 선진화 운운하며 공기업 부채를 줄이기 위해 사람을 자르는데 혈안이 됐지만 오히려 공기업 부채는 20%가 폭등해 200조가 됐다”면서 “4대강 삽질을 공기업에 떠넘긴 결과”라고 비난했다. 김영훈 위원장은 “삽질과 부자감세로 곳간을 거덜내고 나라를 절단내는 상황에서 싸우지 않는다면 민주노총이 아니”라며 “4월 28일 반민주 반민생 이명박 정권에 명운을 걸고 싸우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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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상임위원장은 “여기계신 동지들이 지혜를 모아 14만 통합산별건설의 의지를 보여신다면 하반기 대의원대회에서 경로와 방침을 만들어 반드시 통합산별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 참가자들은 △철도노동자 탄압 즉각 중단 △전임자임금 노사자율 보장 △단체협약 일방해지 중단 △청소노동자 휴게공간 보장 △가스발전 사유화음모 중단 △의료 민영화, 영리 병원화 중단 △화물연대 노동자성 인정, 표준운임제 실시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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