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당 건설’ 공동실천위 출범

사노위, 2011년 당 추진위 건설 결의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건설 공동실천위원회(사노위)의 창립총회와 출범식이 9일 4시, 향린교회에서 열렸다.


사노위는 사회주의노동자정당준비모임, 노동자투쟁연대, 사노위 건설을 향한 전원회의 등이 지난 1년 여간 전국공동토론회와 현장토론회를 거쳐,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건설 운동을 본격화하기 위한 정치조직이라고 밝혔다.

사노위는 이날 창립총회를 통해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건설 △노동자권력(대체권력) 수립 △사회주의 관점에서 여성, 소수자, 생태문제 등 정치원칙과 사업계획을 확정한 후 본격적인 사회주의정치활동을 결의했다.

경과보고에서 양효식 공동대표는 “사노위의 결성에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일부 동지들이 사노위를 이탈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 사노위를 출범시키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사노위는 절박함 속의 소중함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노위는 2009년 초부터 올 해 초까지 5차례의 ‘사회주의당 건설 전면화를 위한 공통토론회’, 사노련의 공투단 제안논의 진행 등을 통해 건설됐다”고 설명했다.

사노위 건설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분회’구성과 관련해서는 △현장분회를 건설하는 데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고 선진노동자들 사이에서 실천적 권위 확보 △모든 회원은 분회에 속해 활동 △20명 이상의 경우 시구 지구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는 것으로 정리했다.


한편 사노위를 이끌 집행부로 △공동대표 이경수, 양효식 △중앙집행위원 박성인, 박준선, 남영란, 고민택 △강령기초위원 오세철, 양효식, 장혜경, 남구현 △선출직 중앙위원 오세철, 양규헌, 정윤광, 이종회, 조돈희를 각각 선출했다.

창립총회에 이어 진행된 사노위 출범식에서는 백기완, 이수갑 선생의 축사와 송경동 시인의 축시낭독, 성원정치연설 등과 축하 공연, 그리고 출범 선언문, 결의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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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 노동자정당 , 사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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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자

    짜고치는 고스톱에 광팔러 들어가려다가 아차 싶어서 나온 사람인데 해도해도 너무 하는구만
    아주 지가 싼 똥을 뭉개고 앉아있네
    거기에 백선생과 이선생은 왜 또 불렀데
    노인네들 우세시킬일 있나? 송시인 까지도.............음
    한번 잜해보시게들

  • 노동자

    사노위 출범을 축하합니다. 사노위가 부디 민노당과 진보신당을 대신해서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전형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사노위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 이탈파께..

    '아주 지가 싼 똥을 뭉개고 앉아있네'-는 책임있는 행동 아닌가요? 지가 싼 똥이 아니라면서 마치 똥도 안싸는 것처럼 고상한(?) 척하는, 그 무책임함에 비하면...
    광 팔러 들어가려는 마음이셨다면, 나가길 백번은 잘하신 듯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면서 사회주의자라고...ㅉㅉ

  • 해외교포

    마음모아 큰 축하드립니다. 창당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외국 친구들이 한국에는 '사회주의 당'이 있냐고 물으면 아직 없지만 만들어지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면 전투적인 노동투쟁으로 명성이 높은 한국에 '사회주의 당'이 없는 것을 참 이상하게 여깁니다. 대부분의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나라들에서 '사회주의 당'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죠. 노-자 모순이 점점 깊어가는 한국 사회에서 계급 운동을 올곧게 주창하는 창당의 깃발을 힘차게 움켜쥐면 민노당/진보신당에 희망을 접은 사람들의 뜨거운 지지와 격려가 이어질겁니다. 오랜 세월 어려움을 견디고 참 길을 가시는 님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계속 건투하시기를 바랍니다.

  • 재롱이

    근데 왜 이마에 빨간띠는 매고 있나 참 이상하네???
    쓰레기들 잔득 모이면 지독한 냄새는 어찌 할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