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7월 재보선도 야당연합으로 나간다

민주노동당...강원도 인제, 화천 등 출마 준비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는 7월28일 8곳에서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도 야권연대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진보신당과는 각각 새로운 지도부가 구성되면 본격적인 논의를 하자고 제안했다.

강기갑 대표는 11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7.28 보궐선거도 당연히 야당연합으로 치러야 한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번에 국민들께서 야권 단일화라는 옥동자를 탄생시켰기 때문에 야당도 정신을 차리는 구나 힘을 모으는 구나 그래서 힘을 실어 주셨다”고 강조하며 야권연대를 보궐선거에도 지속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7.28 재보선도 야권연대로...인제, 화천 후보출마 준비

보궐선거 후보와 관련해서는 후보 출마는 당의 역량이나 사정에 따라 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민주당에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며 “강원도 인제, 화천 쪽에서 활발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진보진영통합에 대해서 강 대표는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이 각각 새로운 대표체제가 들어선 후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강 대표는 “진보신당과는 6.2 지방선거가 끝나면 바로 절차에 들어간다고 합의한 적이 있기 때문에 곧바로 선거 결과에 대한 각 당의 평가와 정리가 되면 곧바로 진행해야 된다”고 밝혔다.

그 방식에서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각각 당직선거가 있어 당직선거 이후 추진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저희들도 지도부가 새롭게 재편되고 새로운 지도부를 통해서 이런 정책 정당 당원들이 결의한 사항들을 새 지도부에 의해서 강력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3개 광역시도(인천, 강원, 경남)와 27개 기초자치단체에서 구성 중

민주당과의 정책공조에 대해서 강 대표는 “공동정부구성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각 정당의 작은 차이를 넘어서 보다 더 진보적이고 내용적 가치를 상생의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민주노동당 욕심대로라면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 없고 훨씬 더 좋은 방향으로 합의를 해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민주당이 한나라당과 2014년 광역시 기초의회 폐회를 합의한 문제에 대해서도 “풀뿌리 지방자치의 뿌리인 기초의회를 전체 국민적 공론화나 충분한 토론 없이 급조해서 처리한 부분에 대해서도 절차나 과정상에도 문제가 있다”며 “주민 생활에 필요한 조례 제정 예산 감시 등 주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 기초의회인데 저희들로서는 정책 공조, 지방 공동 정부하는 데 대해서 근본적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에 강력하게 저희들이 제기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공동정부에 대해서 강 대표는 ”특정 정당의 중심으로 지방 행정이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시민 단체들, 다른 정당까지 결국 그렇게 되면 주민들 지역민과 소통하는 그런 공동 정부가 꾸려지게 되지 않겠나“하는 전망을 했다.

또 “광역 지자체로는 인천, 강원, 경남 세 곳에서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고, 기초지자체에서는 서울이 7곳 경기 10곳 인천 8곳 울산 북구, 김해 등 27곳이 지방 공동정부가 꾸려지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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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 재보선 , 강기갑 , 야권연대 , 야당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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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무종료

    강기갑이 이넘은 대가리가 온통 80년대에 머물러 있다. 비지론의 이류...이젠 일선에서 물러나라.

    당신 임무는 여기서 끝이다.

  • ㅎㅁ

    한 번 단맛을 느끼면 헤어나기 힘들죠.
    아,어쩌다 저렇게 되었는지..

  • 종북개자식

    저런 늠들이 노동자 민중의 피를 팔아서 출세하는 넘들이다.

  • 초좌파박살

    삼가세요. 남이야 ~로 뭐하든 댁들과 무슨 상관있소
    당신들 보자하니 초좌파 의회정치 반대하며 지방선거 당신들 다 포기한거잖아 포기하면 누가 유리할가, 역시 명박알바생들이야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어디대고 초좌파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씹어대기만 하느냐, 이른바 초좌파 비정치적 태도 한마디로 요약하면 언행일치하지 못한 좌파죠. 그러면서 진보정치 약진에 있어 지지 엄호 아닌 비난으로 일죽한다. 이는 중상모략이자 한마디로 "말은 한겨레 처럼, 행동은 조선일보식"반노동자적 반민중적 몰계급성이다.

  • 혁명적 맑스주의자

    초좌파박살/초좌파가 뭔지나 알고 초좌파냐? 야합 거부는 다 초좌파냐? 개량주의도 야합은 거부할 수 있다. 겨우 야합 거부로는 감히 초좌파라 할 수 없다. 초좌파야말로 좌파의 원칙을 지켜 온 세력이다. 노빠 따까리하는 게 진보정치 약진이냐? 정신병자들.

  • ㅇㅇ

    이제 비정규직투쟁같은 거 하지도 마라
    니네가 한국노총이랑 다를 게 뭐가 있냐

  • 건설노동자

    87년 대통령 선거 때의 김대중을 지지한 민통련의 오류를 20여년이 지난 오늘 민주노동당이 반복하고 있는 것이 한심스럽다. 또 이런 민주노동당을 배타적으로 지지하는 민주노총도 한심스럽다.
    민주노동당이나 민주노총은 왜 과거의 오류에서 배우지 못하는 지 모르겠다.

  • 초좌파듣거라

    난그래도 초좌파처럼 종파주의는 아냐, 왜냐면 선거포기하는건 이명박알바잖아, 뭐 아니라고 그래 너가보기엔 아니지 그러나 명바기보기엔 한나라당알바생 초좌파 바로 당신 여기 너아냐? 더러운주둥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