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임금 7만9000원 인상 잠정합의

성과금 300%, 일시금 500만원, 주식 30주 지급

현대차 노사는 21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13차 임금협상 본교섭을 벌여 임금 7만9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금 300%, 일시금 500만원, 주식 30주 지급, 생산직군 직급수당 상향,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별도협의체 구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잠정합의했다.

현대차 노사는 또 논란 끝에 주간연속2교대 시행을 위해 2008년 합의에 근거해 근무형태변경추진위원회를 꾸리고, 근무형태변경추진위 산하에 맨아워위원회를 구성해 2011년 6월까지 노사 공동 맨아워 산정 기준과 적정인원 산정 기준을 마련키로 별도 합의했다.

노사는 이날 합의한 주간연속2교대 추진 일정에 따라 노사 합의하고 2011년 중 전공장 시행 시기를 별도 심의 의결키로 했다.

현대차지부는 23일 잠정합의안을 두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벌일 에정이다.(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태그

현대차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이종호 기자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
  • roakdsksl

    열악한 중소기업 비정규직 피땀 흘린 돈 현자노조 무파업 배부르겠다 비겁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