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용역-시설관리 노동자가 모은 대학 장학금

대학등록금 천정부지...‘보람된 일 찾다가’

충남 지역 단국대 천안캠퍼스 환경미화노동자들과 단국대병원 시설관리노동자들이 십시일반 모아 대학측에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었다.

[출처: 충남지역노조]

장학금은 대학 발전협력팀과 연계하여 ‘대학미화노동자 장학금’, ‘병원시설관리노동자 장학금’으로 이름 붙였다.

특히 노동자들은 대학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올라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어 보람된 일을 찾게 되었다고 말해 더욱 의미가 있다.

권정숙 충남지역노조 단국대천안지부장은 “비록 용역업체에 소속된 청소노동자들이지만 우리도 학생들과 하루 종일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다.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전당으로, 노동자들에게는 소중한 일터가 바로 학교이다. 금액이 적지만 우리의 마음만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영하 충남지역노조 국장은 “청소용역 노동자들은 대학의 주체로서 수없이 마주치는 학생들의 이름은 잘 외지는 못하지만 학생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훈훈한 미담이 지역 사회에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단국대 천안캠퍼스 학생 두 명을 선발해 지급될 예정이다. (기사제휴=미디어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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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 ,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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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단국대?? 가정형편 어려운놈이 단국대에 잘도 갔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국대는 그냥 돈은있고 성적은 안되는놈들이 학위 따러 가는곳 아니었나

  • 1

    와말하는싸가지가존나없네단국대학생은아니지만
    보는내가더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