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 유성기업, 쌍용차 해고노동자 가족돕기 도서전

명동 카페마리에서 5일부터 개최

한진중공업, 유성기업, 쌍용차 등 정리해고자 가족을 돕는 기금 마련 도서전이 5일 저녁 6시부터 7일(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명동 카페마라에서 진행되고, 도서전에 참여하는 출판사의 인문도서를 최고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판매 수익은 정리해고자 가족대책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트위터 모임 ‘책사모’(http://www.booksamo.co.kr)에서 준비했다. 책사모는 온라인 도서후원 등을 통해 과거에도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자녀들에게 어린이 책 등을 기부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과거 기부행사를 보다 폭넓게 준비한 것이다.

이번 도서전은 실적에 따라 재능교육 노조, 명동 카페마리, 제주 강정마을을 위한 기금도 고려할 예정이다.

* 행사명 : 해고노동자 가족돕기 도서전
* 일정
: 8월 5일(금)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 8월 6일(토), 7일(일)은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 장소 : 명동 카페마리 (을지로3가 12번 출구 기업은행 건너편)


태그

도서전 , 책사모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책사모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