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통합진보당, 원내교섭단체 이룰 것”

17대 민주노동당, 18대 진보신당, 19대 통합진보당으로 나서

3자 원샷 통합으로 자유-진보 소통합한 통합진보당의 심상정 공동대표가 총선 대응 입장을 밝혔다.

7일 CBS라디오<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심상정 공동대표는 “어려운 과정을 거쳐 통합했기 때문에 기쁘다. 서로 차이에 주목하고 정파적인 이해에 집착했다면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속설을 뒤집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국민들이 절박하고 정치가 물꼬를 터줘야 한다는 강력한 요구가 있었기 때문에 훌륭하게 통합을 이룰 수 있었다”며 3자 통합 완료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18대 총선에서 낙선한 지역구인 고양시 덕양갑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이 진보정당에 기대하는 과감한 민생개혁을 주도하려면 최소한 교섭단체에서는 되어야 한다. (총선에서) 정당 득표 15% 그리고 최소한 20석으로 교섭단체를 이루는 것이 목표”라며 19대 총선 목표를 분명히 밝혔다.

심 대표는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그때(낙선한 후) 일주일 동안에 당원이 2000명 가입하시면서 아쉬움을 표현해 주셨다”며 지역구 선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민주당과 혁신과통합이 추진하는 야권통합 참여 여부에 대해 그는 “13일부터 예비후보등록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야권통합에) 참여가 어렵다. 진보정당이 내년 총선, 대선 승리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구조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야권통합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진보당의 출범으로 야권이 크게 두 가지로 정리된 것 같다”며 작년 6.2지방선거, 10.26서울시장 재보선까지 이어온 야권연대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야권이 갈라진 경우 총선에서 야권후보단일화가 어렵지 않겠냐는 질문에 “야권이 한나라당을 이기기 위해서 연대하는 것이다. 단일화 없이도 이길 수 있다면 선의의 경쟁을 하면 된다. 단일화를 해야 이길 수 있다면 헌신적으로 임해야 한다”며 야권연대는 기득권 포기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대답했다.

심상정 대표는 17대 총선은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18대 총선은 민주노동당을 탈당해 진보신당 창당 후 출마했다. 19대 총선에는 진보신당을 탈당해 통합진보당의 공동대표이자 후보로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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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성

    의원 한 자리 해먹으슈~

  • ㅋㅋㅋㅋ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그때(낙선한 후) 일주일 동안에 당원이 2000명 가입하시면서 아쉬움을 표현해 주셨다”며 지역구 선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그때는 진보진영 대표였지 지금은 유시민당으로 출마하는데 누가 지켜주려고 하냐?

  • 통진당

    국케의원이 그리 좋수?
    자신이 만든 진보신당도 떨치고...
    말이 안되잖수.
    자유주의자, 신자유주의자들과 야합한 것,
    민족주의자들과 야합한 것...
    설명이 안되잖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