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노조 합법화 쟁취 할 것”

“공무원 임금, 사회적 저임금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 용납 못 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올 2012년, 공무원 임금인상과 해고자 원직복직, 노동조합 설립신고 쟁취 등의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일 공식 출범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 6기 지도부는 5일 오전, 노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 한해 투쟁목표와 계획을 발표했다.

김중남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은 “공무원노조가 올해로 출범 10주년이 된 만큼, 새로운 10년을 위한 도약의 길로 접어들어야겠다고 판단했다”며 “이를 위해 희생동지 140명이 현장으로 돌아가고, 노동조합 본연의 활동인 사회, 경제적 지위와 임금 부분의 향상, 내부적 조직혁신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노조는 정책기조와 투쟁방향으로 △임금인상, 대학생자녀 학자금 쟁취투쟁 △희생된 동지들의 원직복직 쟁취투쟁 △노동조합 설립신고 쟁취 및 100만 공무원 노동자의 대표체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연대투쟁 △총회 개최를 통한 정면돌파 등을 내걸고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임금인상 투쟁과 관련해 “지금 공무원들의 임금은 민간기업 100인 이상 사업장 대비 84%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공무원노조는 더 이상 공무원들의 임금이 사회적 저임금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공무원들의 임금인상을 통해 사회 양극화 해소에 앞장설 것이며, 동시에 대학생자녀 학자금 쟁취투쟁을 전개해 반값등록금의 실현을 현실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조는 오는 총선과 대선을 맞아 각 정당 및 후보들과 정책협의 등을 통해 노조의 사업내용을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중남 위원장은 “현재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의논하며 정책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 당과도 연계해 노동기본권 강화와 희생자 구제 방법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또한 노조는 상급단체인 민주노총이 판단하는 큰 틀에서 진보진영과 정당과의 협의를 통해 올 한해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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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해~요!!!

    처음엔
    300인이상의 기업에
    80%의 임금으로 알고있었는데...
    이제는 100인이하의 80%라~~ ㅠㅠ
    정부는 희생된 우리 가족의 원직복직을
    책임져라!!정권의 희생양~슬프다~ ㅠㅠ

  • ngo

    제6기위원장님이하임원여러분고생하십니다.아뢸말씀은행정직만큼은아니더라도기능직도직종간의근속승진이5급까지는꼭실현될수있도록신경써주시기바랍니다.특히말로만기능직공무원사기진작을외치는정부에건의하셔서퇴직할때까지5급까지한번달아보고집으로돌아갈수있도록이번제6기위원장님께서꼭좀이뤄주십시요

  • 일터

    2013년까지는 직종 변환됩니다 공무원노조 제도개선위원장님등 기능직에대한 차별철폐투쟁의 결과로 10급은 폐지 되었고내년까지 는 기능직종이 폐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