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희망버스로 구속되면서 평 당원이었던 아내역시 본격적인 당 활동에 뛰어들어, 지금은 정진우 후보와 고양 덕양구(을) 후보로 출마한 김선아 진보신당 부대표는 이색적으로 ‘부부동반출마’를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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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후보가 출마를 선언하며 중심적으로 제기한 것은 ‘탈 비정규직’이다. 그도 그럴 것이 그간 그의 발자취는 민주노총 해고자 복직투쟁 특별위원회 교육선전국장과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정책위원, 진보신당 비정규노동실장, 희망버스 기획단까지, ‘비정규직 운동’에 방점이 찍혀 있다.
진보신당 역시 비례후보 1번을 비정규직 청소노동자인 김순자 후보로, 비례 4번은 정진우 후보를 배치하며 ‘탈 비정규직’에 힘을 쏟는 분위기다. 비례 후보를 통한 비정규직 문제해결의 상징성을 내보인 진보신당은 다른 야당과의 차별성을 확보하며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다.
현재 정진우 후보는 한바탕 내홍을 겪은 진보신당이 노동정치를 찾아가는 과정에 함께하고 있다. 바쁜 선거유세 기간, 누구보다 많은 고민과 계획을 가지고 있는 정진우 후보를 만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진보신당의 변화, 그에 따른 정체성, 그들이 지향하는 노동정치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총선: “선거를 가장한 현장투쟁”
비례 4번으로 출마했다. 선거유세는 어떻게 하고 있나
거리유세는 많이 하지 않고 있다. 나 같은 경우 투쟁사업장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선거운동을 가장한 투쟁이라는 전략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런 선거 운동 전략을 많이 지지해주신다. 투쟁사업장에 많이 연대하는 시민들의 경우도 그렇다. 지난주에는 충남 유성기업 신임집행부를 만났고, 당진의 JW지회, 인천의 콜트콜텍, 대우자판, 남동관리공단 등을 다녔다. 나머지 재능과 같은 계속적으로 교류하던 사업장은 지속적으로 연대하고 있다.
진보신당 지지율에 대해 어떻게 파악하고 있나
편차는 있지만 일단 퍼센트로 따졌을 때, 많이 나오면 최대 2%까지 지지율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무응답층이 많고, 적극적으로 자기 선택지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진보 정치세력 지지층이 있다고 본다. 때문에 액면 그대로 여론조사가 선거 때까지 굳혀질 것 같지는 않다.
아직까지는 낮은 지지율인 것도 맞다. 과거 진보신당은 유명, 스타급 정치인과 일반 대중들이 만나는 정치 활동을 이어왔기 때문에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다. 지금은 홍세화 대표 중심으로 진보신당의 새로운 정치활동에 대해 내부적으로 많은 공감대가 형성 돼 있다. 관심있는 시민들에게는 어필이 되고 있지만, 선거 지지율을 끌어올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면도 있다.
이후 지지율 판도가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상승국면이라고 본다. 김순자 후보를 비롯해 비례후보 진용 자체가 새로운 정치에 대한 진보신당의 상징성을 보여줬다. 특히 시민들이 통합진보당이나 민주통합당 등 다른 정당과 진보신당을 구별 짓는 계기가 됐다. 지금 진보신당 선거운동의 주요한 초점도 비례후보를 더욱더 진보신당의 얼굴로 내세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김순자 후보의 경우, 전국적으로 직접 참여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 비례대표 김순자에 대한 지지는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닌, 비정규직의 정치 주체화의 과정이라는 것을 적극 알리고 있다.
나 같은 경우도 선거를 가장한 투쟁을 하고 있다. 과거의 진보신당에서는 채택되기 어려운 방식이다. 나를 기억하거나 희망버스를 지지하는 시민들은 그 자체로 당 운동의 정체성에 호응해 주고 있다. 얼마 전에는 ‘재능 아웃데이’를 했는데, 비정규 투쟁에 적극 참여했던 당원들만이 아닌, 당 전체적의 집중 사업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후보들까지 참석했다.
며칠 남지는 않았지만 지금 고민은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에 대한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선거를 통한 실천적 운동과 조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구체적 날짜와 방식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책임이 있는 청와대와 주요 재벌들, 투쟁사업장과 관계 돼 있는 기업 등에 구체적이고 강한 메시지를 주려고 한다. 선거시기이기 때문에 거리유세를 활용해 희망버스의 성과를 받아 더 넓은 사회적 운동의 촉매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순자 후보에 상징성을 두는 것이, 과거 진보신당의 ‘스타 정치인’ 배출과 차별성이 있나
물론 청소노동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 그 자체가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비정규 노동자들이 실제 국회에 진출하거나 후보인 적도 있다. 중요한 것은 ‘김순자 현상’이라는 것이 그의 직업적인 상황보다는, 김순자 자체를 많이 보고 있다는 거다. 지금까지 노동 영역에서 노동자 당사자 후보가 배출 될 때, 그를 선택하는 과정은 전통적이었다. 노동운동 핵심 간부거나 민주노총 전현직 위원장 등 노동운동 역시 정치 참여에서 주류를 가졌다는 것이다.
때문에 광범위한 노동대중에 있어 자신들의 대표라는 인식이 부족했고, 그것은 민주노총 80만 조합원조차 마찬가지였다. 노동운동 자체 내에서도 대표성을 확보하지 못한 것이다. 홍희덕 의원 또한 마찬가지였다고 본다. 하지만 김순자의 경우, 일반 시민들의 후원과 지지에 있어 그를 노동조합의 간부나 주류로 보지 않는다. 현장 투쟁을 해 왔던 지도부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청소노동자들을 하나로 인식하는 최초의 과정이 나타나고 있다. 이중적인 현상이기는 하지만, 현재의 노동운동과 진보정치에 대한 불신이 결합돼 나타나는 현상인 것 같다.
# 노동정치: “노-심 사당(私黨) 넘어 배제된 자들이 주체가 되는 정치”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례 1번으로 세우고, 선거운동을 통한 유세를 벌이는 등 본격적인 ‘노동정치’를 시작하고 있는 듯하다. 진보신당이 지향하고 있는 ‘노동정치’는 뭔가
홍세화 대표가 대표직을 수락하면서, ‘배제된 자들의 서사’라는 표현을 많이 하고 있다. 다분히 수사적인 표현이고, 지식인의 표현일 수 있지만 아직 배제된 자들을 현실운동으로 포함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특수고용노동자의 경우도, 재능교육 같은 현장투쟁 일부의 문제가 아니다. 더욱 광범위한 특수고용노동자들의 고통은 공통적이라는 거다.
우리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현재 진보정치 조차도 왜곡 돼 있는, 유명한 대표급 정치인을 내세우는 낡은 정치를 벗어나 배제된 자들의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사회는 스스로 정치를 할 수 있는 통로가 막혀 있다. 때문에 오히려 진보신당을 지지하거나, 진보신당과 함께하는 정치는 배제된 자들 스스로가 정치의 주체가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간접고용이나 특수고용 이슈를 제기하는 것만으로는 돌파할 수 없다. 당원이 아니더라도 직접 당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치적인 통로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진보신당이 ‘유명자 데이’에 집중한 것도 이를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고, 중요한 시발점이라 생각한다. 정진우의 목소리라기 보다는 유명자의 목소리를 내세우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보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김순자, 유명자 등 정치적으로 호명되지 않는 배제된 자들에 대해 직접적인 권리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것이 진보정치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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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소 직후의 모습 |
야권에서도 노동공약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정책적인 측면에서 진보신당은 어떤 차별성을 갖고 있나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의 야권연대 과정에서, 사실상 통합진보당이 이전에 준비했던 정책 중 중요한 부분들이 많이 훼손됐다고 본다. 간접고용과 파견법 문제는 기륭투쟁 이후 노동운동과 비정규운동 진영에서 핵심 키워드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하지만 야권연대 과정에서 파견법 폐지가 외면당했다. 현대자동차 등 대공장의 불법파견을 금지한다는 수준으로 전락했다.
간접고용은 대공장만의 문제가 아니다. 차별의 대상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100% 비정규 공장과 불안정한 노동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영세사업장, 서비스 업종까지 복합적으로 활용당하고 있다. 진보정당이라면 당연히 이슈화시켜야 하는 중요한 문제임에도, 야권연대에서 이것이 사라졌다.
특수고용문제만 하더라도 선거시기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제기돼야 할 문제다. 특수고용의 경우 서비스, 유통등 대부분의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비정규 문제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고, 간접고용과 파견제 폐지, 그리고 특수고용 노동자의 노동권을 제기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이것이 비정규 문제에서 근본적으로 싸워야 할 영역이지만, 사실 현재는 실종상태다.
새누리당을 포함해 각종 정당들이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비정규 불안정 노동의 시스템을 외면하고 부분적인 시혜조치로 공약화 되고 있다. 통합진보당 역시 야권연대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제기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진보신당 스스로 독립 이슈화할 능력이 부족하지만, 선거 이후에 이를 쟁점화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민주노총의 ‘정당명부 비례대표 집중투표’ 여론조사에서 통합진보당이 압도적인 지지율을 이끌어냈다. 물론 여론조사 과정에 대한 많은 문제와 논란이 제기 되고 있지만, 노동정치를 내세우는 진보신당이 민주노총에서조차 지지기반을 확보하지 못하는 측면도 있지 않나
희망버스를 하면서도 느꼈던 바지만, 민주노총 조합원이 실제로 보통의 노동대중들과 구별될 정도의 정치의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소속 상 민주노총 조합원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조직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본다. 그런 면에서 보면 민주노총의 선거방침이라 하는 구속력은 현재의 민주노총 지도부와 해당 노선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일부 간부, 활동가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다. 80만 조합원들에게 직접적인 구속력을 갖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만큼 과거 노동운동이 가졌던 정치적인 지도력이나 신뢰가 많이 무너져 있다. 민주노총 조합원 뿐 아니라 상당수 노동자 대중이 과거 초창기 민주화시대에 가졌던 일반인적인 기대를 노동대중의 정치의식, 노동자 정체성으로 치환하기에는 공감대가 많이 파편화 돼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노동자 대중의 직접적인 정치 참여는 과거 노동자 계급의 대변자가 되는 식의 정치세력화와 다른 방식으로 시도돼야 한다.
시민들은 스스로가 노동자로 호명하지 않았을 뿐 노동자로 존재해 왔다. 희망버스라는 사회연대 운동은 시민들이 스스로 노동자라는 정체성을 획득하는 계기였다. 이처럼 측면 지지구도로서의 연대운동의 개념을 넘어서야 진보정치가 분명해진다. 직접적으로 노동대중들의 정치적인 활동과 사회 참여 조건을 확보하는 역할로서 진보정당 운동이 가능해진다는 뜻이다. 이를 기조로 하는 제2기 노동자 정치세력화 논의는 선거 이후 구체적으로 촉발 될 것이라 본다.
통합논쟁을 거치며 당 내부가 한바탕 내홍을 앓았다. 통합연대의 집단탈당 전후로 변화된 것은?
통합논쟁이 길었고 당이 분열됐다. 대표급 정치인으로 인식됐던 사람들이 다 탈당한 상태다. 당 자체 운동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우려됐지만, 수습되는 과정에서 오히려 폭발적인 지지가 있어 잘 수습됐다. 당원 탈당도 많지 않았다. 이는 통합논쟁 과정에서 외형적으로는 많은 훼손을 당했지만, 당원들에게 있어 당 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계기였다.
지금까지 당원들에게 지역에서의 활동은 소수 지역위원장과 위임되는 방식이었다. 당에서는 노회찬, 심상정을 국회에 보내기 위해 선거자금을 마련하는 데에만 힘을 쏟는 등 진보정당이라 불리기에는 보수 야당의 활동을 크게 넘어서지 못했다. 이 같은 상태에서 통합논쟁과정은 제대로 된 좌파정당을 만들기 위한 논의를 급속도로 진전시켰다. 국민들에게까지 확산되는 수준으로 상승하지는 못했지만, 10년 이상 진보적 활동을 해 왔던 평범한 당원들의 입장에서는 단기간에 자신의 정체성을 폭발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총선에서 김순자 후보를 비례 1번으로 내세운 것이나, 내가 하고 있는 선거를 가장한 투쟁 등의 선거운동 역시 이 같은 논쟁과 성과가 없었다면 방치됐을 문제다. 하지만 지금은 당의 주요 노선으로 자리 잡았다. 진보정당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구성원들 스스로 주체가 되는 과정을 생략하고 갈 수 없다. 당원들이 노동자로서 스스로 호명하는 과정에서 향후 당 운동은 더욱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 본다.
# 전망: “좌파 정치 복원을 통한 새로운 정치”
기본적으로 의회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당의 기조가 바뀌면서 기존 진보정당이나 전위정당과 차별화되는 정체성 문제도 제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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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회연대 운동이나 비정규 연대운동이 확산되고 있는데, 이는 과거 좌파세력이 하지 못했던 것이다. 희망버스의 진행방식은 트위터라는 기술적인 매개 등으로 통해 일반 국민이 직접 소통, 참여하는 방식이고 이것 자체가 진보적인 정치다. 하지만 과거 좌파정치는 내부 정치에 갇혀있었고, 자체의 메커니즘을 벗어나지 못했다.
진보신당의 운동은 노-심 사당(私黨)으로 우경화되고, 제도권 틀에 갇힌 스타 정치운동이었다. 지금의 과정은 제도권 정당과 변혁적 전위정당 사이의 중간의 문제가 아닌, 전혀 다른 질적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아주 고전적인 의미로는 정치의 복원이지만, 이는 좌파에게 있던 최소한의 상식적인 정치활동을 복원하는 새로운 정치이기도 하다.
1만 5000여 명 정도의 당원들이 당 운동을 통해 과거 고전적 의미의 좌파 정치를 만든다는 것은 실질적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진성당원들에 의해 움직이는 타 당의 형태와의 구별점은 진보신당의 이후 운동이 당원의 직접적인 행동을 통해 진행된다는 것이다. 과거 좌파정치에 대한 공감대가 실제 운동을 통해 실현됐던 사례는 없었다. 그런 면에서 당원들의 루시아나 희망밥차 등 직접적 행동을 통한 운동이 특별한 사례로 언급되는 것은, 진보신당의 직접 참여 정당 운동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총선 결과에 따라 당의 소멸 등의 상황도 맞이할 가능성이 있다. 이후 전망에 대한 고민도 있나
사실 지지율 2%와 3%는 실질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형식적으로만 쉽게 받아들일 문제가 아니다. 진보신당 만의 문제도 아니다. 짧게는 12년, 길게는 20여 년이 넘는 진보정당 운동 추진의 역사가 있다. 그 과정에서 자유주의적인 통합과정을 통해 스스로가 진보정치를 포기하는 일도 있었다. 이는 선거 결과로서 냉정하게 평가돼야 한다. 진보신당이 소멸된다면, 그 과정을 통해 그 자체로 진보정치 1기에 대한 냉정한 패배 과정을 인정해야 한다. 반면 3%이상을 얻게 된다 해도 특별한 긍정적인 요소에 의해 진보정당 운동이 살아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겸허하게 볼 필요가 있다.
지지율 1.9%를 받아 법적 절차에 따른 해산을 당하게 된다면, 오히려 다른 국면으로 진보정당 운동의 재편 과정이 이뤄질 수도 있다. 진보정당 운동을 하는 이들 중 당원이 아니었던 이들이 참여해 새로운 노동자 정당 건설을 유리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문제는 우리의 의지나 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현재 좌파 정치의 객관적인 한계도 존재한다. 때문에 그 조건에서 더 전진할 수 있는 소통의 방식을 미리부터 준비할 필요가 있다.
반면 지지율 3%는 다르다. 김순자 현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몇 개의 의석을 확보하게 되면, 의석수하고는 별개로 제도권 정치정당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파급력이 나타날 수 있다. 진보신당에 대한 적극적 지지는 형성돼 있지 않더라도, 좌파 정치에 대한 존재감은 그 자체로 탄력을 받을 수 있다. 그렇게 될 경우 진보신당 미래의 문제 뿐 아니라 시민사회 영역과 직접적인 대중들의 행동 역시 다른 수준의 좌파정치운동 참여의 계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