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본격적인 노선 논쟁으로 가나

새로나기 특위 박원석 당선자 위촉...남북.한미 관계 노선 변화 시사

23일 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가칭) ‘통합진보당 새로나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특위 위원장에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출신인 박원석 19대 비례대표 당선자를 선임했다.

새로나기 특위는 통합진보당이 혁신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각계의견을 수렴하고 6월 30일까지 보고서를 당에 제출할 예정이다.

혁신 비대위가 새로나기 특위를 신설한 데는 비대위가 당권파의 패권주의 청산에도 힘이 부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비대위 활동기간 재창당에 버금가는 혁신의 실제 내용을 만들어야 비대위 이후 본격적인 대중적 진보정당의 길을 갈 수 있다고 본 것이다.

특히 박원석 특위 위원장이 대중적인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남북관계나 한미관계에 대한 시각 문제를 언급해 이후 당내 구 당권파와 비당권파 연합의 대립을 넘어 여러 계파 간 노선 투쟁으로 번질 가능성도 크다.


박원석 특위 위원장은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선명한 민생정당으로, 미래지향적 현대정당으로서의 가치 노선을 재정립해야 한다”며 “이 문제는 당내 진보의 가치에 대한 이견과 논란 문제다. 남북관계나 한미관계에 대해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당이 변화하는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너무 과거의 관점이라는 비판이 있다. 그 점을 숙고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석 위원장은 특위 구성과정에서 정파와 조직을 고려한 안배는 배제한다는 기준을 세웠다. 또한 노동정치, 성평등, 녹색 생태 반핵 등 통합진보당이 소홀했거나 취약했던 진보의 가치를 대변할 수 있는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들을 외부위원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박원석 위원장은 “당이 향후 새 지도부를 뽑고 새로 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그 때 당의 혁신 방향과 혁신 콘텐츠 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특위를 구성했다”며 “당 안팎의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지만 계파 안배가 아니라 혁신의 의지와 새로운 발상, 아이디어 등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원석 위원장이 밝힌 특위 혁신 방향은 △당내 민주주의 문제에 대한 성찰을 통해 패권주의와 정파주의를 넘어선 혁신적, 민주적 당 운영을 확립 방안 △선명한 민생정당, 다양한 진보의 가치에 조응하는 미래지향적 현대정당을 위한 당의 가치, 비전, 정책노선 재정립 △붕괴된 노동 지지 기반과 노동정치 복구하기 위한 방안 마련 △유연하고 개방적인 대국민 소통능력 제고 등이다.

박원석 위원장은 “노동계를 비롯해 당의 근간이 되는 대중조직, 시민사회, 전문가 그룹 등 각계각층의 의견그룹을 만나 통합진보당의 진로와 혁신방향에 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반영할 것”이라고 특위 활동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당의 혁신에 관해 당원과 국민의 의견을 묻고 듣는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고, 이 과정에서 진보시즌2 등 진보정당을 다시 살리고자 하는 시민사회의 흐름과도 적극 연계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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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당 혁신과 단결의 시작, 부울경 선언을 지지해주세요. 여러분이 힘입니다.
    http://www.facebook.com/loveupp

  • 참꽃세상

    사실 통합진보당의 총선평가는 통합의 과도기 모순과 생성의 총선평가를 하고 이 평가가 바로 전국위 중앙위 당대회라고 볼수 있었다.
    그러나 참여계의 이청호식 당외곽의 언론플레이로 당의 불신가져 오고 이런 속에서 진상조사가 구성되다 보니 진상조사의 결과가 "숲"전체가 부분의 기초를 생략하는 속에서 우리모두 국민의 고해성사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언론은 숲은 보지않고 나무만 보고 숲에가린 윤금순 이영희 오옥만에 대하여 철저히 대중의 눈을 가려버린 것이다
    이것을 대체한 돌팔매가 바로 이석기 김재연이다.
    당기위는 없는데 당기위 존재하는 현실이 언론의 마녀사냥 이었다
    그리고는 진상조사위는 조사내용에 당원의 이름을 칭하지 않았다고 했다.
    우리는 당의 단두대가 없고 단죄와 처벌자가 없는데 언론은 심판은 죄인을 만들고 그들이 이석기 김재연으로 지금 이 시간까지 "출당'이라는 용어까지 단죄하고 있다. 이것은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 참꽃세상

    통합진보당의 비대위 지도부의 합법성 정통성에 대하여 이것은 상대적이며 어느 누구도 당규의 유권해석 권위를 가질수 없는 상태이다.
    그렇다면 두 비대위는 해체하여 전국위에서 이전의 안건을 토대로 화합형비대위를 구성해야 한다.

    여기서 진상조사 재조사도 신속히 하며 당대회 사업기조의 안건을 가지고 서로 경쟁하는 것이 수순이다.
    혁신비대위가 무리하게 정통성을 주장하며 언론플레이로 사실 지금 언론의 커뮤니케션의 파워터리안들의 힘과 네트워크의 관계는 이전의 신좌파의 사회변혁의 수단이 담론의 힘이라는 노동중심성을 대체하는 정치수단이라는 측면이 있다.
    이것은 상당한 논쟁의 문제이지 마치 지금 통합진보당의 경쟁부분 후보들 총사퇴를 대중적 여론조사로 매도하는 것은 아마 통합진보당 구성체들이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다.
    당을 화합형비대위로 해체하여 전환하고 둘째 공안검찰에 당의 방침을 만들고 국회개원 하여 공안검찰을 국회에서 조사하고 대응해나가는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새누리당은 공안검찰로 야권연대를 파기 하였지만
    어떻게 보면 민주당과 참여당의 자유주의자들 역시 야권연대를 창조적 파괴로써 230만표를 정치공학으로 재구성 할려고 하였던 과욕이 결국 통합진보당의
    현사태의 배경이 아닐수 없다고 말할수 없다.
    이런점에서 오히려 통합진보당은 노동자 정치세력화
    노동자들의 정지활동의 자유에 대하여 민주노총은 전화위복의 상태로 기동전이 필요할수 있고 통합진보당 역시도 상황에 따라서 독자후보도 검토하지 않을수 없다.
    통합진보당이 자유주의자들이 보기에 노동자 중심성 당원진성제가 쉽게 물러서지는 않을 것이다.
    여하튼 당의 일방주의 이것이 계속 자행된다면 당원민주주의 힘과 노동자 중심성은 진성당원제로 당을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 참꽃세상

    노동부분 지지기반 강화는 담론이나 언술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노동중심성은 노동자들의 조직된 미조직 노동자들의
    정치활동 자유의 조건을 이번을 계기로 기동전으로 치고 나가야 할 것이라고 본다.

    그런점에서 당의 "법령"에 의한 소극적 노동자들의 정치의 기반의 정책적 대상이나 정치의 대리주의적 통합진보당이 아니라 현장과 통합진보당의 주체들의 당구성의 관계가 노동자 민중들의 정치활동의 자유가 제한되어 있는 것을 오히려 이번을 계기로 적극적으로 노동자 민중들의 직접민주주의 투쟁을 조직할 필요가 있다.
    그럼으로 통합진보당의 당강령 개정과 당헌 당규는 화합형 비대위에서 당대회 준비를 특화된 기구에서
    통합진보당 구성체들의 안들이 만들어 져야 할 것이다.

  • ㅋㅋ

    참꽃세상/화합형 비대위? 이번사태 덮고 나가자고?

  • 참꽃세상//

    어정쩡하게 봉합하면 다 망한다.
    누가 이기든 확실하게 결론이 나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