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세계를 위한 새로운 국제연대운동, IOPS 건설 활발

노엄 촘스키, 데이비드 하비 등 94개국 2300명 이상 참여

보다 나은 세계를 위한 공동의 전망과 행동을 조직하자는 새로운 논의가 제기되기 시작했다.

국제적으로 저명한 좌파 활동가와 지식인들이 보다 나은 세계를 건설하자는 목적으로 ‘참여사회를 위한 국제조직(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a Participatory Society, IOPS)’을 결성하고 공동의 논의를 제안하고 나섰다.

노엄 촘스키, 데이비드 하비, 마이클 앨버트, 패트릭 본드 등 주로 영미권 좌파 지식인과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IOPS는 새로운 세계 구성을 위한 활동주의를 촉진한다는 목표로 자주관리, 평등주의, 연대, 다양성, 생태와 국제주의를 지향하는 임시적인 국제 NGO, 비영리 조직으로 7일 현재 94개국 2400여 명이 여기에 참여하고 있다.

[출처: http://www.iopsociety.org/blog/marxist-crisis-theory]

이 조직은 성차별, 이성애주의, 인종주의, 계급차별과 권위주의 없는, 평등, 정의, 연대, 다양성 특히 모든 사람들의 자율을 통한 지속가능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위한 핵심 전망을 옹호한다.

IOPS는 미국 기반의 좌파 매체인 Z커뮤니케이션에서 착안됐고 2012년 1월 설립됐다. 2011년 4천명 이상이 가상의 국제 조직에 관한 설문조사에 참여했고 이후 매우 긍정적인 결과가 나옴에 따라 새로운 국제조직 개발을 위한 과정이 조직됐다.

이후 북남미, 유럽, 아프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참여자들은 먼저 논의와 조직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5월 12일 임시적인 자문위원회를 결성했다.

IOPS는 보다 나은 세계를 목표하는 혁명적 조직이며 세계사회포럼, 어큐파이 운동을 포함해 다른 조직과 운동들과 가까운 관계를 가진다고 밝히고 있다.

IOPS는 이를 위해 장기적 비전 탐구와 옹호, 현재에서 미래의 씨앗을 구축, 구성원 삶의 강화, 내부적인 계급으로부터 자유롭고 자기경영 방식의 조직, 보다 많은 변화와 건설 실현 등을 통해 보다 나은 세계를 획득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IOPS는 앞으로 세계대회 또는 연속적인 대회를 내년 개최할 예정이며 현재는 조직 홍보와 초기 논의에 집중하고 있다.

이들은 논의를 위해 웹페이지(http://www.iopsociety.org/)를 개설했고 참여와 공동의 논의를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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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대 , I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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