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혁명과 체게바라 정신을 느껴보자”

체게베라 딸 아레이다 게바라 초청강연회 열린다

혁명의 고장 쿠바로부터 혁명의 정신을 전하기 위해 체 게바라의 딸 아레이다 게바라가 한국을 찾는다.

(사)한쿠바교류협회와 쿠바국제우호협회(ICAP)는 오는 30일과 12월 3일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지속가능한 사회와 쿠바의 발전’이라는 주제로 체게바라 딸인 아레이다 게바라 초청강연회를 진행한다.

[출처: Cuba Solidarität Würzburg]

이들 단체는 아레이다 게바라 초청 강연회를 통해 한국과 쿠바에 대한 상호 소개와 민간교류의 필요성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쿠바의 현재, 쿠바의 경제모델, 쿠바가 지향하고자 하는 방향, 쿠바의 사회주의 정책, 국제연대에 대한 원칙적 입장과 함께 쿠바 5인의 석방운동 그리고 미국 경제봉쇄의 부당성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레이다 게바라는 쿠바 의료 시스템, 쿠바 사회주의 완성을 위한 과제, 아버지 체 게바라 등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아레이다 게바라는 니카라과에서 인턴의를 시작한 국제 의사이며 소아 알레르기학 전공의로서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의사 교류에 기여했다. 2002년 ‘부재하는 현재’라는 제목의 체 게바라에 대한 기억을 다룬 다큐멘터리와 2권의 의학 관련 학술 서적 그리고 ‘그 곳을 걷는 사나이, 차베스’와 ‘희망의 씨앗’ 등의 책을 출간했다. 그는 현재 월리엄 솔레르 병원 소아과 의사이며 아바나 시의 체게바라연구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다.

강연회에는 알리시아 코레데라 쿠바국제친선협회 부대표도 함께할 예정이다. 그는 쿠바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최근 활성화하고 있는 한국과 쿠바 간 민간교류 현황을 설명할 계획이다.

권병안 (사)한쿠바교류협회 기획실장은 이번 초청강연회를 통해 “무상의료, 무상교육, 도시형 유기농 등 쿠바가 가진 장점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은 미국과 이스라엘과 함께 유일하게 쿠바와 수교하지 않은 국가로서 현재까지 민간 교류가 상당히 어려웠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다 우호적인 관계가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와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이 주관하며 30일(금)에는 오후 3시 서울대학교 관악사 가온홀에서, 12월 3일(월)에는 오후 6시30분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열린다.

12월 1일 오후 3시 서울연구원 대강당에서는 한국과 쿠바 간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간담회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려면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문의: 051-851-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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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자대통령

    쿠바와 제일친하며 수많은 교류를 하는 국가는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이다 그런데 한국의 좌파만 이것을 부정하고 왜곡한다 이런자들은 참좌파라 할수없다. 반공 반북 사상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이들의 머리속을 쇠뇌하였기 때문이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