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명의 직원들이 갑짜기 모여들어 집회를 한다고 (캠페인) 중앙문 다리의 성을 쌓다
삼성중앙문 회사에서 본 첫 다리 관문
회사를 들어가기 위한 첫 중앙문 다리 입구
삼성직원께 강력히 집회에 대한 부당성 제기하자 10여명중 모두 철수하고 2명만 구석에 남아있는것 같다
10여명 이던 직원은 2명으로 줄고 철수하자 삼성직원들과 견찰은 모두 자리를 비운것 같았다
허락 없이 취재 촬영하는 견찰관 동의 없이 촬영을 하지 말라고 하자 무시하고 채증하는모습
진실과 해고의 부당성을 밝혀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삼성 진입장벽을 뚫어지만 자유의 다리를 가로막는 건희城이 앞을 가로막다
수원공장 중앙문 다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11시 40분쯤)
한참 해고의 부당성을 알리고 면직 무효 소송관련 발언 중
삼성직원 10여명이 1년 동안 집회를 한 적이 없는 곳에
(중앙문 다리) 갑짜기 일렬 행렬로 캠페인을 한다고 몰려 왔습니다
선집회를 해 두었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물리적으로 피켓을 걸어
논 것을 떼어 낼려고 하고 정보과 형사는 그저 보고만 있고 저에게만
다른 곳에서 하라 하더군요
회사는 회사모든 주변에 집회를 할수 없도록 집회신고를 해 놓았다고
경찰관이 집회신고 당시 말했습니다
그러나 현 중앙문 다리는 경찰 측에서 집회 신고를 내어 주었습니다
회사에서 집회를 하지 않기 때문에 내 주었지 안했 을까요?
이 회장은 깨끗한 조직문화 부정 부패를 운운하고 있는데..
실무자는 공식 집회장소 그 것도 집회법을 악용하여 여태까지
중앙문 다리에서 1년여동안 1인 시위를 통하여 지켜 봐 왔는데
집회를 한 것을 못 보았습니다
10여명의 사원을 동원하여 띠를 몸에 감싸고 캠페인을 한다고 나오더군요
초인류 삼성 아니 자칭 초인류 기업의 노사문화가 이런 것일까요?
매우 부끄운 단면적 현실이 눈앞에 실제 사항으로 보여 졌습니다.
너무 부당하여 시민단체와 일반 시민께 구원을 요청 도착하자
이해 부당성을 항의하고 언행관련 문제를 지적하자 어느 순간에
모두 사라지고 몸에 띠를 맨 일부 직원 2명 정도만
구석 가장자리에 있다가 우리가 집회를 마치고 가자 아무도 없이
사라지는 기한 현상이 발생 했습니다
회사가 지향하는 깨끗한 조직문화가 이런 것일까요?
삼성의 아니란 집시법 악용에 따른 허위 집회 즉 집회도 하지 않은 곳을
상시 해 놓고 선의에 국민의 피해자를 만들려고 하는 행위의 집시법을
악용 할 려는 것에 정부와 국회 사법부는 집시법을 즉시 개정 및
feedback해야 될 것으로 사료 됩니다
삼성이 말하는 깨끗한 조직문화 법과 윤리를 준수하는 성숙된
경영을 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오늘 함께 하신 우리 시민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초인류 라고하는 모 부장 당신 당신 하는데 매우 불쾌하여 강력히 항의하였다
초인류 기업 간부가 언행수준이 이정도면 부하직원에게 더하지 않을까 아니
재직중에 겸험을 했고 직적 들었답니다
언행 함부로하는 간부직원 이회장께서는 보고만 있을건가요?
옆에서 들으니 부장님이라고 하던데.....언행 자중을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함께 하신 우리 시민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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