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673일째-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때

부당해고 673일째!



오늘은 삼성중앙문 다리위 집회장소에서...

촛불(다산인권센터) 에서 백혈병으로 돌아가신 故인과 유가족 및 당사자들에게 산업재해를

인정하고 현재 진행중인 일부1심 법원에서 승소한 부분에 대하여 항소를 포기하고 또한 부당 해고자들에 대한 원직 복직을 호소하는 서명운동을 하였답니다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은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일하다 병에 걸린....사례를 발언하고

특히 인권 노동 및 유해성 문제에 대하여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보다 안전하고 노동환경을 지적

했답니다



삼성노동조합 해고자 또한 함께하여 서명 운동에 참여 함께 하였으며 ...

해고의 부당성과 노동탄압 인권 탄압을 알리고 박종태 대리의 한가족 협의회 면직(강제박탈)

문제 일부 판견문을 처음으로 공개 사원들이 생각하는 한가족 협의회의 기구 일부를 공유 했답니다



면직 판결문만 다소 합축하여 공유했지만 세부내용 요청시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은이문원 삼성 노동종합원들과 촛불등 함께하였으며 이 날은 집행장소에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회사 행사 차량이 집행장소를 막고 있었으며 프랭카드 또한 집해를 방해할 목적으로 설치를

했지 안했을 까요?



오늘은 구청 불법단속 차량이 도착 했다

일부 승용차에만 관할 구청에서 불법 주정차 스티커를 발부하자 어느 시민이 잠깐 했다고

항의를 구정직원에게 하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 하라고 하고 회사측 행사차량

대형버스는 묵인하고 갈려고 했다



이에 단속의 편향성 공정성을 제기하여 왜!!! 회사 버스는 단속 안 하느냐고 말하자 행사 차량이기

때문이라고 하자 그럼 불법 추정차 단속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지 않나 제기를 하고



불법 주정차 버스도 스티커를 발부 하라고 하자 회사측에서 보이는 관계자는 행사 차량이라고

하면서 구청 직원에게 말을 한다

이에 행사차량은 즉 자본주의 권력의 동기가 시작되고 있는것 같았다. 구청직원은 망설였다...



이에 강하게 공무수행의 형편성을 주장하자

그때서야 어쩔수 없이 스티커를 발부하게 된 것을 보았다 회사측에서는 스티커 발부관련 얼마냐

하면서 관련 기사기분 들에 에 회사측에서 지불하겠다고 하고 하기 처럼 차량에 스티커를 발부

한것이다



불법을 저지른곳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 분노가 치밀려 왔습니다

회사는 인간중심 건강중시[산업재해/인권 /노동탄압]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해줄것을

호소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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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부당해고 원직복직 1인 시위 천막농성 및 삼성과 법정소송

1년 서명운동 읍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4340 서명 운동바로가기



http://blog.naver.com/ll33156.do

이미지 안보이시면 블로그에 자세한 내용 있습니다





















































회사측으로 보이는 경비원 사복으로 수시 감시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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