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심는 할머니
아흔아홉 할머니가 올해도 콩을 심으셨습니다.
- 덧붙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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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엽은 노동 미술가로 노동자, 농민 등 일하고 저항하는 사람들의 삶과 목소리를 목판화에 담아 왔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나는 농부란다』를 쓰고 그렸으며,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놀아요 선생님』 등에 그림을 그렸다.
콩 심는 할머니
아흔아홉 할머니가 올해도 콩을 심으셨습니다.
이윤엽은 노동 미술가로 노동자, 농민 등 일하고 저항하는 사람들의 삶과 목소리를 목판화에 담아 왔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나는 농부란다』를 쓰고 그렸으며,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놀아요 선생님』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