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봄 당당하고 유쾌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할머니 두 분을 만난다. 일본군 위안부 송신도 할머니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감독 안해룡)가 개봉했다. 송신도 할머니는 일본에 사는 위안부 할머니들 중 자신이 위안부였다고 밝힌 유일한 생존자다.
독립영화로 세상이 1도 뜨거워졌다. 그 온기를 이어갈 행사가 열린다. 올해로 두 해째를 맞는 아시아영화펀드쇼케이스(Asia Cinema Fund, ACF)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언론관련법 직권상정 시도와 관련해 26일 새벽 6시부터 총파업을 재개하는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이 “불법 날치기 상정”이라며 ‘원천무효’를 선언했다. 언론노조의 이번 총파업은 지난해 12월 총파업 때보다 투쟁 수위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대통령이 23일 저녁 예술의전당에서 음악회 관람객과 포옹할 때 바로 그곳의 국립오페라단에서 해고된 합창단원들은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복직을 요구하며 시위중이었다. 그러나 언론은 대통령만 주목했을 뿐, 한달에 100만원도 안 되는 최저임금을 받으며 문화예술을 노래하다가 무더기 해고된 예술인들의 눈물은 외면했다.
노숙인에 대한 우리 안의 오랜 편견은 이렇다. 게으르고 무능력한 존재, 늘 술에 취해 있거나 구걸하며 살아가는 난폭한 사람. 이런 고정관념은 많은 부분 틀리다. 길 위에서 노숙인들을 만나온 \'다시서기센터\' 임영인 신부의 기록이 이를 말해준다.
현재 한독협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이명박 대통령 부부가 영화 <워낭소리>를 관람하는데 한독협 중앙운영위원회가 참가한 일을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답을 구하고 싶은 것은 독립영화가 어떤 이유로 \'성과\'나 \'실리\'를 최우선으로 섬기냐는 점이다.
한미연합사에 도착할 땐 검은 코트에 빨간색 스카프를 둘렀다거나 유명환 외통부 장관을 만날 땐 빨간 재킷에 검은 바지를 입었다’는 시시콜콜한 얘기를 자사 기자 얼굴과 함께 1면에 박는 것보다는 훨씬 비중 있는 뉴스였다.
오해와 선입견, 편견으로 가득한 인도라는 공간에서 인도 문명과 종교, 역사와 문화를 살폈다. EBS는 이번 인도 다큐를 ‘문화’라는 코드로 그렸다. 한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단초를 여기서 얻고자 했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오는 26일 예정돼 있던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일방적인 지원 취소 통보로 잠정 연기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9일, 핵심사업 예산 부족을 이유로 지원 불가함을 선정위원회 사무국에 통보했다.
제목은 그 어떤 영화보다 본질적이다. 소년이 소녀를 만난다. 성서에 따르면 인류가 인류로서 겪게 된 최초의 사건이다. <소년, 소녀를 만나다>의 사랑은 지속이며 동시에 도달 불가능성이다. 통합은 꿈이며 분열은 도달하지 못하는 자기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