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것이 미디어 공공성 실천해법

이것이 미디어 공공성 실천해법

18일 (재)시민방송RTV 8층 세미나실에서 민중언론참세상, 미디어정책포럼이 공동주최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지난 11일 ‘뉴미디어 난개발! 그 현실과 대안’을 주제로 열린 제1차 정책토론회 ‘이것이 미디어 공공성’에 이은 두 번째 토론회이다.

“내일을 쓰자, 희망을 쓰자”

“내일을 쓰자, 희망을 쓰자”

노동자들이 문학과 만난다. 세 번째로 열리는 2005전국노동자여름문학한마당이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동안 충북 괴산에 위치한 화양동 관광농원에서 열린다.

‘제2회 인천노동영화 정기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제2회 인천노동영화 정기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금속노조 인천지부가 주최하고 노동자영상패‘씨’가 주관하는 제2회 인천노동영화 정기상영회가 오는 25일 늦은 6시 30분부터 민주노총 인천본부 지하 강당에서 열린다. 인천노동영화 정기상영회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6시 30분에 열리며 이번으로 2회째를 맞는다. 이날 정기상영회에서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사내방송으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방송된 ‘열열프로젝트’와 KBS열린채널의 방송보류 판정을 뒤집고 지난 6일 방영된 바 있는 청주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의 투쟁을 그린 ‘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가 상영될 예정이다. ‘열열프로젝트’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문화부와 노동자뉴스제작단이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한 달에 10분씩 열 달 동안 열편을 다양한 장르로 제작하는 영상 제작 프로젝트이다. 인천노동영화 정기상영회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열열프로젝트> ① 첫 번째 코너 : 열열상영관 (5분) – 여러 가지 현장 내외의 이야기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하는 코너 – 우리들의 일상속에 깊숙이 파고든 자본주의에 대한 분석, 언론과 대중문화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② 두번째 코너 : 열열애니메이션 (3분) – 시사, 풍자, 드라마, 세상이야기 등 다양한 우리 정치 사회 현장 이야기를 플래시 및 만화, 애니메이션과 같은 다양한 형식으로 영상에 담아본다. ③ 세번째 코너

[두 책방 아저씨] “강아지똥을 닮아 아름다운 꽃 한 송이 피우는 삶을”

[두 책방 아저씨] “강아지똥을 닮아 아름다운 꽃 한 송이 피우는 삶을”

“넌 똥 중에서 가장 더러운 개똥이야” 하고 놀려대는 흙덩이. 강아지똥은 자기가 아무 쓸모없는 것이라는 생각에 너무 슬퍼하고, 그런 모습에 안타까워하는 흙덩이는 자신도 사실 버려진 처지라고 말한다.

[두 책방 아저씨] 참세상, 풀무질에 가다

[두 책방 아저씨] 참세상, 풀무질에 가다

세미나 커리를 짜기 위해 하루 종일 서점 한 구석에서 책을 뒤지고 있다. 넉넉지 못한 지갑사정에 보고 싶다고 그 책을 다 살 수 없는 법. 특히 월간지나 계간지를 매 번 사서 본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책장 앞에서 순식간에 이번 달 월간지들을 독파한다. 약속 장소는 늘 학교 근처 그 서점 앞이고, 약속 시간이 남으면 으레 서점에 들어가 이리저리 책을 들춰본다. 서점 앞, 그리고 서점 안은 학생들로 붐빈다. 80년대 그리고 어느 즈음까지 각 대학 앞의 인문사회과학 서점은 학생들에게 하나의 생활공간이었다. 책을 읽고 공부하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공간이자, 선후배 동기들과 술 약속을위해 만나고 남는 시간을 죽치고 앉아 보내는 일상의 작지 않은 부분이었다. 주지하다시피 90년대를 거치며 학생운동이 점차 퇴조하면서 이른바 ‘운동권’ 학생들의 생활터이던 사회과학서점도 따라서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인문사회과학의 위기’나 ‘사회과학 출판사의 어려움’ 등등은 이제 식상한 얘기가 되었고, 사회과학서점의 경영 위기와 이에 따른 ‘서점 살리기’ 운동이 벌어지곤 했던 얘기도 어느덧 저만치 지나간 뉴스가 되었다. 2005년, 서울대 앞 녹두거리에는 ‘그날이오면’이라는 사회과학서점이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성대 앞에도

[두 책방 아저씨] 참세상, 그날이오면에 가다

[두 책방 아저씨] 참세상, 그날이오면에 가다

9월 첫째주부터 인문사회과학서점 <풀무질>, <그날이오면>의 책소개 코너 ‘참세상, 서점에 가다’가 매달 첫째, 셋째주 화요일 독자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메꽃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메꽃

메꽃도 나팔꽃과 비슷하다. 덩굴로 자라는 것이나 나팔 모양 꽃이 서로 많이 닮아 있다. 나팔꽃 색이 더 자극적이기는 해도 연분홍색 메꽃도 그에 견주어 뒤지지 않는다. 더구나 메꽃은 관상적인 것에만 그치지 않고 뿌리에서 잎, 꽃까지 먹을거리이고 게다 약이 되기도 한다.

이것이 미디어 공공성 정책 대안(2)

이것이 미디어 공공성 정책 대안(2)

뉴미디어가 난개발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공공성의 위기는 공공성에 대한 개념에 대한 고민부족, 거대자본에 대응할 시민사회의 전략의 부재, 효율성과 경쟁력만 강조하는 시장 안에서 공적영역을 보호할 사회적 시스템의 부재, 공적영역이 전무한 총체적 현실 그 자체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현실 상황에서 공공성 실현을 위한 통합적 운동 의제설정과 실천적 정책 대안의 필요성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11일 진행된 정책토론회 ‘뉴미디어 난개발, 그 현실과 대안-이것이 미디어 공공성 정책대안’에서의 두 번째 주제는 지금까지의 언론민주화운동 및 미디어운동은 공공성 확보와 실현의 측면에서 어떠한 성과를 보여 왔으며, 새로운 공공성 강화 논리와 실행의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어떠한 접근이 필요한지에 대해 논의했다. 미디어운동 성과와 한계 “현재의 미디어운동은 전혀 인디적이지 못하다” 원용진 교수는 “시청자, 수용자, 언론개혁운동 등 미디어운동은 여러 가지 형태를 띠고 있으며 주로 대의제적 성격을 띠고 있었다”며 “각각 나름의 의의와 성과가 있겠지만 지금의 공공성의 위기라는 중요한 국면에서 따로 또 같이 가야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는 각각의 미디어운동영역의 연대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것. 이상훈 교수는 “미디어운동의 주체가 수용자인지 소비자인지 시청자인지에 대한 개념정리가

이것이 미디어 공공성 정책 대안(1)

이것이 미디어 공공성 정책 대안(1)

이번 정책토론회의 제1회인 ‘이것이 미디어 공공성 정책대안’은 김명준 영상미디어센터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최영묵 성공회대 교수, 원용진 서강대 교수, 이상훈 전북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12일, 2005서울프린지페스티발 개막

12일, 2005서울프린지페스티발 개막

젊은 예술가들의 자발적인 축제, 독립예술의 활발한 창작활동과 아시아 독립예술의 교류의 장으로 8년 째 열리고 있는 서울프린지페스티발이 12일부터 28일까지 홍대 주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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